좀 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오백 2300g 에서 500pf 1460g 으로 줄어든다면...
내년에 지를 계획이지만 핸드헬드로 왔다갔다 하는 스타일이라 지름의 욕구가 더 오는 것 같습니다.
500pf를 지른다면 이오백은 장롱으로 가게될까요? 혹시 이거 두개다 갖고 계신분도 있나요??
미러리스로 넘어가신 분이 많으셔서 의미없는 궁금증일지도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2483701
500pf 지르고 싶네요
좀 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오백 2300g 에서 500pf 1460g 으로 줄어든다면...
내년에 지를 계획이지만 핸드헬드로 왔다갔다 하는 스타일이라 지름의 욕구가 더 오는 것 같습니다.
500pf를 지른다면 이오백은 장롱으로 가게될까요? 혹시 이거 두개다 갖고 계신분도 있나요??
미러리스로 넘어가신 분이 많으셔서 의미없는 궁금증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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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0 화각을 망원만 쓰신다면 닥 단렌즈죠
솔직히 200500은 범용성이 있어서 쓰는거지 af속도나 화질은 진짜..
네 범용성때문에 혹시나해서 갖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혹시나 팔고나서 아쉬울까봐요
이오백팔고 500으로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값이 3배가까이 차이가 나서.. 마눌님 눈치가 보인다는.. ㅠㅠㅠㅠ
아.. 이오백은 갖고 계실 생각이 없으시군요.
저는 주로 500대 쪽에서 쓰다보니 200은 덤이라…
언제 가격이 오를지 모르겠지만… 오르기전에 질러야 할텐데 말이죠…
500pf 정말 좋아요... 흐흐흐
500pf가 손에 들어오면 이오백은 쓸모 없어질까요??
쓸모가 없죠. 200-500을 망원쪽외에 쓸일이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도 애매해 보입니다. 정 아쉽다면 70-300 구매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