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정확한 것인지 헷갈리는데
호시노가 나쁜 길로 빠져들기 쉽다고 평한 것에 딱히 부정을 안했음
아비도스 2장에서 나온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좀
https://cohabe.com/sisa/24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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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인지 알면서도 털게 되는 것
그것이 은행털이의 숙명
trueheart 2022/06/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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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모리어티 2022/06/02 00:39
GTA 주인공에 적합한 인성
배니시드 2022/06/02 00:44
"야 트레버, 니가 미친.놈인건 알고있는데 그렇다고 학생을 데려오냐?"
"너 저 새끼 맷집 못봤어? 88mm 대공포에 직격 당해도 안 뒤지는 맷집이야! 잘만 키우면 최고의 전력이 될 수 있다고!"
GOI-04C 2022/06/02 00:45
'거액의 빚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