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낳고 키우면 정말 말로 표현 안될정도로
감사하고 행복하고 복잡 미묘하다 했더니
본인은
자기 개한테 그런 감정을 이미 느꼈기에
비슷한거지 않냐고 물어봄. 그래서 굳이 애를 낳아야 하냐고 물어봄.
개를 낳았나 봄
https://cohabe.com/sisa/2482930
개 키우는 와이프 친구 신기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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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엄마
말 섞고싶지 않음
저런 사고의 인간들은
남의 자식을 돈주고 사와서 자기자식이라 우김
소지품, 차, 반려동물 등에 영혼까지 갈아넣는 사람들 이해불가
인정
개지랄ㅋㅋ
어디 자식이랑 비교를
나도 개를 키웠고
그 개를 부모님이 아직도 키우시는데
미친 것 같음 정말..
자식도 나름이고 개도 나름이고
ㄷㄷㄷㄷ?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옛날부터 있던걸로 봐서 자식도 자식 나름인거 같습니다.
개의 경우는 사람한테서 배신당하고 상처 입은 사람은 개한테서 치유받기도 하고 그렇죠.
뭐 자식이 크고 나면 모르지만
어릴 때요 ㄷㄷㄷ;
혐오 조장글 쓰고 흐뭇?!
ㅎㅇ
ㅈ.
ㅂ.
유원지에서 어떤 아즘마가 우와~ 저것봐라 인형이다~ 저기 가보자~ 하길래 보니깐 개새끼 안고 말걸고 있더군요 ㄷㄷㄷㄷ 무서움요.... 또 매장 옆에 애견 미용집인데 거기 손님들 반정도는 찾아가면서 많은 대화들을 하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외로우셨나봄
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