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스포)요르의 치명적인 약점

로이드는 재치과 기지로 살고 요르는 피지컬로 살고 아냐는 독심술로 미리 파악해서 살고
아주 어마어마한 가족

대충 실루엣 나온 거 보면 요르 비슷한 정도가 몇 명 더 있을지도

흠

괴력녀 누나라는 개그씬을
성접대로 돈 벌지만 동생을 위해 항상 웃는 비극의 씬으로 만들어버렸네

.....와우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는것...
굉장한 육체가 있는데 머리가 고생할 필요가 있는가!

요르가 요리를 못 하는 이유는, 뭘 먹어도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연전이 계속 되는데다가 저 때 정신상태가 쥼 메롱한 상태라서
만전에 가까운 상태가 아니었음 ㅋㅋㅋ

뒤돌아보느라 몸이틀어졌으니 스친거아닐까?

필살기 쓸대 기술명 안외치면 딜이 안들어간다고

필살기 대사임

스킬컷신

아드레날린때문에 냉정함을 잃음

총맞은걸로 그냥 저 정도인데 몰래 쐇다고해서 죽엇을까

대사 외치면 딜 더 씨게 드감
걍 쐇으면 탱탱한 엉덩이 지방에 총알 튕겨나갔음

말안하고 죽이면, 동료들의 죽음이 억울하니깐
그런대 안죽어서 더 억울함

보니까 어차피 출혈이랑 부상으로
얼마 못 살거 단말마라도 외치며 쏜게 아닐까 하는 생각

사실 속으로 생각한 말인데 초청력으로 외치는거처럼 들려서 알아채고 뒤돌아보는 장면임

심장을 저격하는데 정면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몰라
풍부한 미드의 크기를 생각하면 등을 노리는게 심장에 닿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을 것 같지만

일반인이었으면 저거 맞고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