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에서 뜨끈하게 앉아 있는데 방구가 나올거 같아서 푸욱 했는데 왠걸? 설사가 조금 나온 적 있는 사람???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살아 남았지 모얍... 아... 그리고 추천 주지마 민망해...
이새기 완전 나쁜새기네
역겹다 ..
이새기 완전 나쁜새기네
첫 경험 이었습니다...
고의가 아니야 실수 한거야
와 진심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 영쑤! 돈두댓!
고의 아님 실수 한거임
추천받고싶었구나..설사쟁이자식 베스트로가라
감사합니다.
역겹다 ..
고의로 한게 아니라 실수 한거야...
그걸 유게에 쓴 시점부터.. 실수고 뭐고 소용 없어진거야..
데헷~!~ 그렇지?
비누 쏘옥 쏘옥 해서 닦았다는 썰 생각나네
어어엌ㅋㅋㅋ 근데 그거 비슷하게 여러번 하는 사람 봄 1000명중에 1꼴?
혹시 너도 해??
디러...
고의가 아니었음
와 진짜;; 난 덩어리라서 내가 잡고 건져내기라도 했지 설사는 뭘 어떻게 할 수도 없잖아. 이 나쁜녀석 목욕탕 사장에게 말은 했겠지?
아니요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목욕탕 영업종료 시간 달리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물 보니까 뭔가 둥둥
추천으루 날아라~
한마리의 작은 용이여~
감사합니다
목욕탕의 테러범이다 놈을 죽여라
이래서 대중탕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