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에서 뜨끈하게 앉아 있는데 방구가 나올거 같아서 푸욱 했는데 왠걸? 설사가 조금 나온 적 있는 사람???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살아 남았지 모얍... 아... 그리고 추천 주지마 민망해...
이새기 완전 나쁜새기네
역겹다 ..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22/06/01 11:59
이새기 완전 나쁜새기네
[大車輪] 2022/06/01 12:00
첫 경험 이었습니다...
[大車輪] 2022/06/01 12:01
고의가 아니야 실수 한거야
루리웹-2205015306 2022/06/01 12:00
와 진심 와
[大車輪] 2022/06/01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205015306 2022/06/01 12:01
헤이 영쑤! 돈두댓!
[大車輪] 2022/06/01 12:01
고의 아님 실수 한거임
유자소르베 2022/06/01 12:00
추천받고싶었구나..설사쟁이자식 베스트로가라
[大車輪] 2022/06/01 12:00
감사합니다.
가나다가나다가나다 2022/06/01 12:00
역겹다 ..
[大車輪] 2022/06/01 12:00
고의로 한게 아니라 실수 한거야...
가나다가나다가나다 2022/06/01 12:01
그걸 유게에 쓴 시점부터.. 실수고 뭐고 소용 없어진거야..
[大車輪] 2022/06/01 12:02
데헷~!~ 그렇지?
아키로프 2022/06/01 12:00
비누 쏘옥 쏘옥 해서 닦았다는 썰 생각나네
[大車輪] 2022/06/01 12:02
어어엌ㅋㅋㅋ 근데 그거 비슷하게 여러번 하는 사람 봄 1000명중에 1꼴?
아키로프 2022/06/01 12:06
혹시 너도 해??
김철수씨 거기아니에요 2022/06/01 12:00
디러...
[大車輪] 2022/06/01 12:01
고의가 아니었음
루리웹-3236957474 2022/06/01 12:02
와 진짜;; 난 덩어리라서 내가 잡고 건져내기라도 했지 설사는 뭘 어떻게 할 수도 없잖아. 이 나쁜녀석 목욕탕 사장에게 말은 했겠지?
[大車輪] 2022/06/01 12:03
아니요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목욕탕 영업종료 시간 달리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大車輪] 2022/06/01 12:03
물 보니까 뭔가 둥둥
冬風雪花 2022/06/01 12:03
추천으루 날아라~
한마리의 작은 용이여~
[大車輪] 2022/06/01 12:04
감사합니다
라자루스 2022/06/01 12:05
목욕탕의 테러범이다 놈을 죽여라
와이스힉맨 2022/06/01 12:05
이래서 대중탕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