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가상청와대 랜선 초청행사 였음
건희사랑 회장이 올린 김정숙 여사도 놀러갔다는 사진
어린이 날을 맞아 소방관 경찰관 군인 자녀들 특히 강원도 산불로 고생한 소방관 자녀들을 어린이날 초청한
행사였음
옷차림 보시면 아실테고
앞뒤 다 자르고 올린 그저 사실과 관계없는 거짓말 하는 잡놈들.
조작을 못하면 글을 못쓰는 놈들 ㅋㅋㅋㅋㅋ
윤석열과 김건희가 그gr 하고 다니니까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도 그럴껏이다 라고 하는겨?
두분이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 구분 못하실껏 같나
수구꼴통 지지자애들이 민주당 출신들도 이랬다 하는 뉴스와 사진에 혹시나?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내일 투표 꼭 합시다 쫄지마 씨bbb
하여튼 저쪽 종자들은 하는 짓마다 어김없이 양아치.
진짜 신이 있다면 저런 종자들 천벌 좀 안내리고 뭐하나..
요전에 민주개돼지국민인가 하는 개새키가 딱 저렇게 댓글을 달았었죠.
멍충이들이라서 금방 들통날 비방을 하죠.
저런 의미있믄 행사랑 개 데리고 들어가서 인스타용 사진 쳐찍는거랑 같다고 씨부리니 개극우 소리 듣는거지..ㅉㅉ
경부고속도로 시공 막았다며 길에 누운 김대중,김영삼 두분 사진도 실제는 농민관련 일이죠
이것들은 과거부터 조작에 도가 튼넘들에요
박원순 전시장도 간첩만들려고 중국공안 문서도 조작한거.. 매국노 앞잡이들은..처형만이 답
2번 ㅂㅅ들은 지들이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써먹죠.
지들이 잘못했으면 미안하다 다음부터 안한다 하면되는데,
문대통령 노대통령 끌고오네. 빡치게.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고 지식도 없고...에휴...
경부 고속도로 시공시 전부 찬성을 해대서
반대표도 있어야 가오산다고
차지철이 시켜서 당을 만들었다는 썰이 있음.
그땐 좃선보다 동아일보가 더 신뢰성 있었다고.
나중에 사주 만나 협박하고 회유해서
신문이 저 꼬라지가 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