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고기
2000년대 초부터
한국에 타조 농장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고기 패러다임을 기대
방송에서도, 가끔씩 소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림
과거에 있었는데, 없습니다라는
타조고기 전문점 (현재는 사라졋다함)
인터넷 주문가도
제법 값이 비쌈
타조 고기
2000년대 초부터
한국에 타조 농장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고기 패러다임을 기대
방송에서도, 가끔씩 소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림
과거에 있었는데, 없습니다라는
타조고기 전문점 (현재는 사라졋다함)
인터넷 주문가도
제법 값이 비쌈
결국 값이 문제군
저거 다리 먹어봤는데
농담이 아니라 앞니가 튕겨나감 안박혀
가격이 저렴하면 알아서 찾아먹는거나하는데
타조는 알도 공예품으로 거래되서 비싼편이고
고기는 수요는 크기 않은데 사육비나 이런게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서
가격이 낮아지기도 쉽지 않음
수요가 말 그대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모를까
아마 어지간해서는 특이한 음식 수준에 머물러있을걸로 생각됨
치킨과 수입소고기가 있는데 굳이 비싼 타조를 먹을리가...가격이라도 싸다면 수요가 생기겠지만 말이야.
소고기랑 맛이 같은데 비용은 더 비싸다면 굳이 먹을 필욘 없는거지
타조알 한개가 특란 30구 왕란 20구 정도 된다고 들음
굳이 저 가격을 감수하면서 찾아먹을 이유가 없었고 여전히 없기 때문에...
결국 값이 문제군
소고기랑 맛이 같은데 비용은 더 비싸다면 굳이 먹을 필욘 없는거지
저거 다리 먹어봤는데
농담이 아니라 앞니가 튕겨나감 안박혀
그래서 얇게 저며먹었는데 확실히 소고기 홍두깨? 그런 퍽퍽한 살 맛임
알은 먹어보고 싶더라 한알이면 계란말이 큰거 하나 나오겠던데
타조알 한개가 특란 30구 왕란 20구 정도 된다고 들음
딱 술집 한판 계란말이 용이내
값이 정말 싸다면 찾아 먹겠는데 그런 메리트가 없다면 굳이?
가격이 저렴하면 알아서 찾아먹는거나하는데
타조는 알도 공예품으로 거래되서 비싼편이고
고기는 수요는 크기 않은데 사육비나 이런게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서
가격이 낮아지기도 쉽지 않음
수요가 말 그대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모를까
아마 어지간해서는 특이한 음식 수준에 머물러있을걸로 생각됨
굳이 저 가격을 감수하면서 찾아먹을 이유가 없었고 여전히 없기 때문에...
치킨과 수입소고기가 있는데 굳이 비싼 타조를 먹을리가...가격이라도 싸다면 수요가 생기겠지만 말이야.
아이러니가 수요가 적으니 공급도 적어지고 공급이 적으니 가격이 올라가고 가격이 높으니 수요는 더더욱 줄어드는
300g에 3만5천...
소와 돼지가 맛있어지기 위해 천년 단위로 유전자가 바뀌었는데 그 자리를 타조가 뺏어 먹기는 힘들겠지.
머 정력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거나 하면 모르겠지만 수요가 확늘긴 힘들듯한 가격이네
저거 뉴질랜드 가서 타조고기로 만든 불고기 먹어봤는데 진짜 소불고기랑 맛 똑같음
그래서 찾아먹을 필요가 없는듯
베어그릴스가 그랬지.. 색이 진한 고기는 매우 질기다고..
알이라도 먹어볼까 해서 타조알 하나 예전에 사볼까 했는데
알 하나에 계란 한판분량! 이라는데 가격은 그 10배! .....이래서 안샀음 ㅋㅋㅋㅋㅋ
아니 계란 한판 분량을 한번에 까서 어떻게 먹을지 부터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결론은 그 돈이면 소고기 사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