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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지금 미국 마약성 진통제의 대세는 펜타닐 아닌가요?
펜타닐때문에 엄청 죽는다고 들었는데..
돈 받고 저런거 허가해 준넘은 악마인가?
돈버는것도 좋은데...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
중독시키는 약 팔고 해독제 팔고...
총 팔고 총기 난사 터지고 예방하자고 총 더 팔고...
보험 없으면 맹장염 수술에 수천만원이 들고
최대부국 국민이 약 몇 알 사러 쿠바로 가야 하고
알면 알수록
미국의 일부분은 세기말적 디스토피아 세상 같음
물론 위 본문 이유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이유들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