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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캐 2022/05/31 17:41
나도 술만 취하면 회사 사람들이랑 형, 동생 하는데
출근하면 다 직급~님으로 부름 ㅋㅋㅋㅋㅋㅋㅋ
유해성합성감미료 2022/05/31 17:46
이번 단합회에서 나는 기억의 90%가 날아갔다.
다음 날, 모두가 웃으며 나를 망나니라고 불렀다.
'왜 계속 야리십니까!'
'얀마! 형은 대표야!'
'아 이런 대표님이셨군요 죄송합니다' 라는 회화가 언뜻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