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파이튼의 성배
아서왕은 성배를 찾던중
프랑스군과 싸운다
이를 설명하던
유명한 역사학자가
기사한테 살해당한다
여자는 역사학자의 아내
수사를 시작하는 경찰들
토끼를 폭사 시키는 아서왕 일행
폭팔음을 듣고 추격하기 시작한 경찰들
죽음의 다리를 도달한 아서왕
란슬롯이 먼저 죽음의 다리를 통과한다
다리를 건너간 후
란슬롯을 찾는 아서왕
그 시각 수사를 받고 있는 란슬롯
성배가 있는 성에 도착한 아서왕
하지만 이미 거기는 프랑스군이 점령했다
이에 빡친 아서왕은
병사들을 불러 공격하려는 순간
경찰들이 들이닥쳐
아서왕 일행을 살인죄로 체포한다
그만 찍으라는 경찰의 손짓과 함께
영화는 끝난다
그러나
역사학자를 살해한자는
"말"을 탄 기사다
영화내내 나오는 아서왕 일행은 말이 없다
명백한 누명을 쓴 아서왕 ㅠㅠ
그건 나도 모르는데!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2/05/30 20:06
그건 나도 모르는데!
게티스버스 2022/05/30 20:11
저 경찰...프랑스으경찰이군!
악담곰 2022/05/30 20:11
그래서 누가 죽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