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0대가 힘든 이유

이게 지금 세계 경제 10위의 경제대국이 맞긴 맞나 싶네요
그리고 기재부 홍남기 이 개.... 아 진짜 욕만 나오네

월수입 850만원인 30대를 걱정하라고?

와.. 나도 850씩 맞벌이하고
생활비 식료품비를 200씩 써보고싶네

돈쓸거 다쓰는데 힘들다니ㄷㄷㄷ

나도 30대 맞벌이이고 부부합산 월 실수령이 820정도 됨. 그런데 대출을 6억을 받아? 이건 투기잖아. 꼴 좋다.

머여 상류층이네

나중에는 코인투자 -5억 이렇게 나오겠네요

아이 교육비 150만원?? 30대면 아직 초등학생 미만 아닌가..

일단 대출을 6억이나 땡겨 썼다는거 부터 문젠데....대출 이자 300...ㅋㅋㅋ뭐냐 저 집구석은
월수입이850에 애 양육비 한달에 250씩...생활식료품200..돈 펑펑쓰네...

좌측 상단, 타이틀을 잘 보세요.
"영끌" 어쩌나.
애초에 부동산 투기 하다가 이자, 원금 상환으로 죽어나간다는 겁니다.
ㅅㅂ 장난칩니까?
부동산 오르면 '무능하다' 이러고., 부동산 내리면 '일반인 투자자' 이러고.
벌레 새끼들까지 딱히 관심 써줄 여력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전세 보증금 사기에 같이 숟가락 쳐얹는 부동산 중개인이라고 하는 범죄자들하고 같이 놀아난 댓가를 치르셔야죠.
벌레 주제에 어디 감히 사람인 척 하고???
코인 상승할 때는 지들 잘나서 그런 거고, 국가 개입 필요없다고 난리치다가.
코인 떡락하니까 '국가 책임' 운운하는 벌레들과 뭐가 다릅니까.

사전에 절대 위험하다고 경고했음에도 눈 먼 돈 먹겠다고 위험한 배팅 해놓고 이제와서 죽겠다고 허우적 대는건가요?
놀고 자빠졌네 진짜...

영끌어쩌나? 지랄하고 자빠졌네..

어머니랑 통화하다 친척동생 얘기 들었는데 삼십대초 119응급처리요원임
코인 1억 투자 날림
30년 아파트 4억 3천만원 주고 삼(재개발을 기대하며)
그동안 모은돈하고 대출받아서 했다는데 모라겠다

애초에 돈을 많이 쓰는데…

?? 잘 먹나보네...

쓸거 다 쓰고 그것도 펑펑 쓰고 사는 사람 걱정은 왜하는지?

신용대출이 1억6천이면  금융권에서 뽑아먹을 돈이 4~5억은 된다는 소리인데
주담대 까지 있으면서 신용대출이 된다?
저정도면 최소 알려진 보장자산이 10억은 넘어야 가능한겁니다
즉 걱정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건설사가 빨대꼽은 언론들이 졸라게 영끌 뽐뿌질 해 놓고 이제와서 걱정하는척 ㅋㅋㅋㅋ
영끌해서 집사면서 집값 떨어지는 상황이나 금리 오르는 경우에대한 리스크관리는 1도 안하는게 지능이 낮은거죠
세상 그 어떤것도 리스크 없이 무조건 수익나는 경우가 없는데 무지성으로 행복회로나 처 돌리고 있으니...
뭐 지들이 스스로 저지른 일이니 감당 해야죠

지방이라서 공감이 전혀 안되네ㅋ

경기도  시흥 아파트  19평  1억대출 지금 집값 2억5천 혼자살기엔  넉넉하고  집안에  취미  생활  가능.   월  원금  이자  48만정도  세후  320만  독거노인 ㅜㅜ

수도권 살고 맞벌이이고 대출 6억 전후인데요 이자 300 안나옵니다. 기껏해야 200? 그리고 아이돌봄. 관리비. 보험료. 식비. 등이 400…? 뭐 얼마나 펑펑 쓰고 사는지. ㅉ. 저런 사람이 흔하진 않죠.

대출이자 300 원금 포함일듯 하지만
선택했으면 견뎌야쥬?

게시물의 내용도 결국 기레기의 작품임.
이러니까
기레기들을 싹 죽여 없애야 한다는 것이죠.

저 부부가 돈이없는건 쓸데없이 애 밑에 돈이 너무 낭비되는게 문제네요
대출6억이 있는 상황에 애밑에 한달에 250 을 쓰다니...

남 걱정할때가 아님

삼시세끼 한달 치킨을 시켜먹어도 200마넌 안될거 같은데 음..

뭘 어쩌긴 어째 집을 팔고 싼데로 이사가ㅡㅡ

빚내서 투자를 수입 대비 과하게 한거 같네

집값오르는거에 한탕주의 밀어넣은거지
어쩌겠나 본인들이 선택한것을.
(무성이형짤)

대출금리 더올라서 투기매물좀 쏟아지면 좋겟네요. 상승이 많앗으니 조정받을때가 된거죠

저는 영끌이란 말이 진짜 싫어요ㅠㅠ 만만한 니들이 영혼까지 끌어모으고 미래를 저당잡혀서라도 부동산 호구가 되어서 우리 지갑이 비지 않게 노력해라??? 하는 세력이 억지로 이끌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ㅠㅠ
집 없으면 대한민국에서 못산다!!!라고들 외치던데, 아닌데요..잘만 살던데요...;;; 결혼 못한다! 애 못키운다! 하던데, 아닌데요...잘만 살고 잘만 키우던데요...ㅠㅠ 이건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시키고 몰아가는 어떤 세력이 있는 게 틀림없다 생각해요!! 음모론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 게, 실제로 그거 뭐지 막 버스 대절해서 타고 다니면서 부동산 사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이끄는-_- 부동산 큰손 할아버지 한분이 한 말이에요.. 조선시대부터 땅 가진 사람이 권력잔데, 그런 사람들이 권력 안 놓으려면 해야 할 일이 뭐야? 집값 올리는거지. 라며 아주아주아주 당당하게...-_- 그 할매 이야기가 대충 그런 식이었어요. 없는 사람들이 빚 내서라도 달려들어줘야 우리가 계속 돈번다. 라고...제가 표정관리를 좀 실패했는데ㅋ 아가씨도 뭐, 빨갱이야? 라고 결론나서 진짜...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

씨바
람보르기니 무리해서 사고나서
"한달 기름값이 너무 나가고 보험비도 너무비싸고 이 차때문에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요. " 이지럴?

일주일에 한번씩 장보는데 한번 볼때 17~20만원정도? 뭘 사먹으면 200이 나갈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