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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지롤하면.. 더 엇나감..
ㅈㄹ 만 하지말고 실제 독립 시켜야 되는대
ㅈㄹ도 하고 놓치도 않고 서로 스트레스..
근데 저게 지랄이 아니라 딸한테 애정이 있으니깐 저렇죠 관심없고 남의자식이였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죠...진짜무서운건 부모의 무관심
엄마 클라스 ㄷㄷㄷㄷㄷㄷ
음....
욕구불만 아지매인듯
사실은 O스를 못하는게 문제지
하는건 문제 없는데..
엄마말 안들을 거면 나가서 살아야지 존나 뻔뻔하네요.
엄마 왜저래?
엄마가 후회가 많은가봅니다.ㅋㅋㅋ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 듯.. 딸이 지 소유물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엄마는 몇살때 했길래
저런다고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엄마도 아실텐데
현실적인 피임방법이나 알려주는 게 맞는 상황같음 ㄷㄷㄷ
그거 있자너요 내딸은 안그럴거야ㅠㅠㅠㅠ
몇번째 남자친구인지는 관심없을듯. 엄마가. ㅋㅋ
정신병이네 저정도면..
요즘 뉴스에 흉흉한 얘기가 많으니 이해합니다
나같아도 이렇게 답했을거같은데
21살이면, 독립해야할 나이.
ㅋㅋ 뭐 남집이야 그럴수 있죠 그러든 말든
엄마 왜저러지.. 부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