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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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욕 행사에 대처하는 윤정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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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하겠죠 친일 정부인데.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언제나 일본 편입니다.
일본 장학지원을 받는 분의 아들이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도 히로시마 원폭피해자 조롱퍼포먼스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려해봐야겟네
저녁에 마시고 담날 숙취때메 일볼 시간이 없음....
왜완견이라고 부르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일본이 지금 간을 보는거 같습니다 . 어디까지 해도 되나 .. 정권바뀌자마자 시작하는거 보면 윤씨가 허용하는 선안에서는 지속적으로 도발할게 분명합니다 .
저 행사 동조 안하면 다행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인데요 뭘 바래요.
일본 극우 사사카와 재단의 비호를 받는 패거리들끼리 잘 붙어먹는 겁니다.
아버지가 일본 장학생 1호 라는데
일본 대사 절대 안 부르죠.
일본과의 관계 개선? 좋지
좋든 싫든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웃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내면 더할나위 없겠지.
근데, 왜 피해자인 우리가 가해자에게 구걸하듯이
눈치 보면서 비굴하게 굽신거려야 하냐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