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나면 헬기 타고 가야한다던 굥 이번 울진 산불에는 댕댕 산책

굥정과 쌍식은 지 맘대로 하는 것 그 자체죠.

애당초 저런 모습과 상관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은 답이 없는 것이니 제외하고,
자칭 '중도'랍시고 뭔가 이성적인 고민이라도 하듯 말하는 사람들은 저들이 저렇게 당선 전후의 언행이 다른 걸 그렇게도 지겹게 봤으면서도 뭐가 또 헷갈려서 그러는지.
저에게 납득이 되는 해석은 "결국 중도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투표하는 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투표한다"입니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지들은 개.새끼 데리고 주말에 대통령실 나들이지,
대통령실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주말 출근이다 썩을 것들아!!!

언론ㅅㅂㄹ들
말같잖은이유 들먹이면서 2 찍한 ㅂㅅ들

쓰레기뽑은사람몫이었으면

정말 비현실적인 소원이긴 하지만, 앞으로 2번 찍은 사람들만 선택적으로 피해봤으면 좋겠다...

난 윤가. 김가보다 빨아재끼든 저 언론이랑. 뒷구녕에서 킥킥거리며 웃고있을 검새들을 5년 동안 봐야한다는 현실이 피가 거꾸로 솓는다

과학자들이 말하길 인간의 수명은 38살 정도까지 살게 해줬는데 인간의 과학이 발전하다보니 백세시대 가 된거에요. 그런데 나이가 60 정도 되면 대부분 기억력과 판단력이 가물가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잘 까먹어요. 오늘 이말 해놓고 다음 날에는 내가 그런말 했었나 하고 잊어먹어요. 즉 6070이 되면 다들 머리가 좀 가기 시작할 나이라는 겁니다. 그걸 본인들이 인정하면 다행인데 또 자기들이 그런걸 인정을 안해요. 그러면서도 세대별 인구 층에서 가장 많은 층을 차지하는게 6070 이라는 거죠. 이 사람들은 그냥 잘 잊기 때문에 별 불행감이 없어요. 그냥 하루 하루를 그냥 사는 거죠. 인생 다 살아서 뭐 할것도 없으시고 ...
결국은 그 똥을 누가 치우냐 4050 세대들이 다 치워야 하는 거에요. 2030 세대들은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한탕해서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실제는 정치가 썩으면 주식 코인 부동산 아무짝에도 필요 없다는 거죠. 굥이 별 짓을 다하고 용산에서 출퇴근 시위 다해도 오세훈이 좋다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굥이 좋다는 사람들 넘쳐 납니다. 그 사람들이 치운 똥을 치우는 게 이재명이 될 가능성이 높고 차기 민주당 정부가 그 똥을 다 치워야 되는 거에요. 어쩔수 없죠.

이번에 울진에서 압도적으로 굥을 밀어줬습니다. 전에 얼핏보니 75대25정도 비율로 굥을 찍었더군요. 문통이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굥을 선택한 댓가는 상당히 뼈아플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문통 집권시절 긴급구호물품 보낸거 국힘당 군수인지 지사인지가 일부러 안 나눠주고 창고에서 썩게 만들었다는 내용도 들었는데..이미 엎질러진거 우짜겠습니까. 이게다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버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