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제 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되는 것입니다 라고 했으면 지×말라고 친구들한테 맞았겠죠??? 손뽀시래기 ㄷㄷ이 친구는 훗날 축구 유망주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 연수를 떠나고 현지에서 함부르크 스카우터의 눈에 들어 스카웃이 되는데 ㄷㄷ
교정...을 한건가요?
강동구의 자랑
같이 뛴 친구들은 지금의 손흥민 보면 어떤 기분일까...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됐는데....
흥민이 저거 내가 다 키웠어 이넘시키 그땐 어리버리 깠었는데 이러겠죠.
예라이...스르륵 ..
지금 재개발하는 둔촌 주공 앞에서 떡볶이 많이 사먹었음
나 기억함
호주유학간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