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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보는 앞에서 납치조교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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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부모들 안 보이는 경계선 넘어가자마자 윽박지르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골목 하나 돌자마자 기합 줌 ㅋㅋ
엄마 아빠... 보고있어..? 나 몸도 마음도
국방부의 것이 되버렸어...♡
이렇게 오레사마 전용 현역노예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제 우효~☆
세뇌
야황 육손 2022/05/27 14:25
세뇌
야옹야옹야옹냥 2022/05/27 14:25
아 앙대
뷁곏뱗륎 2022/05/27 14:25
진짜 딱 부모들 안 보이는 경계선 넘어가자마자 윽박지르던거 아직도 기억나네.
생크림빵 2022/05/27 14:28
골목 하나 돌자마자 기합 줌 ㅋㅋ
발리마르2 2022/05/27 14:33
그거 진짜 개졷같더라
루리웹-2809288201 2022/05/27 14:34
일종의 기선 제합이자 세뇌 같은 거임
그 선을 경계로 너희는 더이상 부모 ㅇㅇㅇ의 자식이 아닌 국가의 소유물이다 하는 거
spectatory 2022/05/27 14:34
야 잊고있었는데 이거 보니 갑자기 생각났다
남파근첩 2022/05/27 14:34
호국요람 넘어가고 나면 바로 빠릿빠릿
앞으로 줄당기라면서 말뽄새 더러워짐ㅋㅋ
민트붐 2022/05/27 14:35
요즘은 그럴꺼 예상하고 들어가지만 그래도 잣같음
아미아닌애 2022/05/27 14:26
인체개조
남파근첩 2022/05/27 14:26
엄마 아빠... 보고있어..? 나 몸도 마음도
국방부의 것이 되버렸어...♡
샬롯E.예거 2022/05/27 14:27
이렇게 오레사마 전용 현역노예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제 우효~☆
날냥이28 2022/05/27 14:29
???:납치라뇨?! 스스로 온거라고요!
푸진핑 2022/05/27 14:35
스스로 온것(안오면 어거지로 끌고감)
본지얼마나orange 2022/05/27 14:33
부모님이 주신 옷은 필요없어요 저는 이제 여기에서 준 옷만 입을거에요 하면서 옷도 다시 돌려주잖아
지무건 2022/05/27 14:34
끌려왔냐고 하는데 ㄹㅇ 죽여버리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