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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랑하는~)온곡~(온곡~)초등학교(초등학교)여러분(여러분)
아 진짜 아침조회시간에 왜 애들 쓰러질때까지 하는
아니구나 쓰러저도 저리 치워버리고 계속 하는건데...ㅋㅋㅋㅋ
요즘도 그러나?
초딩때 교장쌤이 진짜 최고였던 듯....에~그러므로~그리하여~마지막으로~ 에~그러므로~~무한반복....ㄷㄷㄷ
진짜 한번씩 기절하고 코피흘리고 그런 애들 있었는데, 아랑곳 하지 않았었죠.
왜 그렇게까지 애들을 괴롭혔어야 했을까요^^;;;
생각해보니 전 고등학생때부터 학급내 조회로 바뀐 거 같네요. 모니터안에 교장쌤 있고..ㅎ
사랑하는 00 초등학교 여러분! 자세한 당부 말씀은 담임 선생님께서 잘 전달했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꿈을 위해 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 실제 졸업식 교장쌤 훈화.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