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흠이 있으면 무조건 저격하고 출마자격이 없다
반성하지 않는다고 자폭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계속 자폭보단 전진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맞아보이네요
정치는 결점보단 이해득실도 잘 살펴야
뉴페이스에 대한 대안은 없고 내부 총질에 너무 열 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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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계속 되는 사과.jpg
일단 흠이 있으면 무조건 저격하고 출마자격이 없다
반성하지 않는다고 자폭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계속 자폭보단 전진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맞아보이네요
정치는 결점보단 이해득실도 잘 살펴야
뉴페이스에 대한 대안은 없고 내부 총질에 너무 열 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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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나가리 되겟네...ㅋㅋ
박지현은 손해볼게 없거든요. 바이든과 만나도 보고. 지금 물러서면 자기만 이상해지는
일부러 조지는 중이죠. 그래야 페미세력이 당을 장악하기 쉽거든요.
모르고 데려 왔으면
달게 받아드여야지 뭐
586 다 용퇴하면,
김남국이 선두에 나서겠네요 ㄷㄷㄷ
뭐 욕할거 없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다 물러나고 불출마선언 해놓고
그거 안지키는거 지적 했는데 당사자들하고 협의를 안했다고 지랄들을 하니
오히려 적반하장격인데
언론이 보도해주면 자기가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 된 것 같은 자뻑이 차오릅니다.
그래서 계속 언론에 보도되는 방향으로만 언행이 이어지죠.
결국 언론이 북치고 장구 쳐주는대로 신나서 방방 뛰는 광대에 불과.
미친년 어휴…
취재 하나 했다고 비대위원장
객관적 스펙면에서 준스톤에 떨어지는게 문제 ㄷㄷㄷ
사과 농장이라도 하나...에휴
도대체 저딴 여자애를 누가 위원장
자리에 앉혔을까.
그 인간이 무슨 꿍꿍이로 페미 인사를 위원장
자리에 앉혔을까.
당내 분란이 뻔히 예상되는데,
당 한번 휘젓고 자기가 당권을 가지려
저런 여자애를 앞세웠나?
대선 지고나서 수습하는 동안 박살남
당명바꿀때된듯
더블당에 미친 년이 하나 들어왔구만.
지금 정권도 미친 년이 장악했는데. 퍽 ~ (벙커에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