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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20년넘게 마누라를 폭행해왔고
찌르게 된 경위도 남편이 흉기로 부인을 먼저 협박하는 과정에서 찔러죽이게 됨
시어머니 마저 며느리가 가정을 지키기위해 아들의 폭력을 참아 냈다며
두 자녀를 위해 선처해달라고 함
재판부도 이를 고려해서 집행유예 결정
제대로 나온거 맞네
https://cohabe.com/sisa/2475503
아니 사람을 흉기로 찔러 죽였는데 집행유예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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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찔러죽였으면 살인자지만
미친개1새끼를 찔러죽였으면 뭐...ㅋ
시어머니도 선처 탄원할 정도면
얼마나 가정폭력이 심했던거여
아들이 찔려죽었는데 어머니가 그럴만했다할 정도면..,
ㄷㄷㄷㄷ
시어머니도 선처 탄원할 정도면
얼마나 가정폭력이 심했던거여
검찰도 보고선 살인에서 상해치사로 바꿨구만...
이렇게 검찰이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거 감안하면 판결문 말고도 다른 여러 이야기가 더 있었을거임...
시어머니도 폭행 당하셨을듯
그럼 싸우다가 죽었나보네
어머니 마저 며느리 편 들정도면...
사람을 찔러죽였으면 살인자지만
미친개1새끼를 찔러죽였으면 뭐...ㅋ
아들이 찔려죽었는데 어머니가 그럴만했다할 정도면..,
너... 기자의 자질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