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5G 왜곡어떤가요!?

우리는 왜곡 결과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광학 전문가가 그 수차를 약간 수정하려고 했습니다. 물론 문제의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첫째, 렌즈의 물리적 치수가 작기 때문에 타협해야 하며 왜곡 보정은 놓아두는 것이 상당히 합리적인 기능인 것 같습니다. 결국 문제 없이 소프트웨어로 수차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정 후 이미지가 잘려서 일부 해상도도 손실되지만 Sony 시스템의 경우가 아닌 지불해야 할 높은 가격은 아닙니다. 그만큼 해상도에 신경을 쓴다면 16~35mm를 Sony A7R IV와 같은 본체에 부착할 수 있으며, 최대 6100만 화소로 왜곡 보정 후에도 전문가용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이러한 광학 전문가들은 밝은 빛에 대한 성능에 관해서는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복잡한 광학 시스템과 폐쇄된 구조, 넓은 화각으로 인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샘플 샷 섹션에 게시한 밝은 햇빛에 대한 몇 장의 사진은 거의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가벼운 인공물은 산발적으로만 포착될 수 있으며 낮은 강도로 작게 남아 있습니다.
Sony A7R III와 결합된 Sony 렌즈의 자동 초점은 조용하고 매우 빠릅니다. 전체 거리 범위를 달리고 초점을 확인하는 데 0.3초도 걸리지 않는 놀라운 결과입니다. 우리 세션 동안 우리는 정확성에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렌즈는 여러 번 놓쳤습니다. 물론 우리가 사전 생산 모델을 처리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종 버전은 더 새롭고 개선된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더 나은 성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 나와 있는 사진을 한 번 보면 Sony FE 16-35mm f/4 G PZ가 전체 초점 거리 범위에서 선명한 렌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넓은 화각으로 제작자는 프레임 전체, 특히 최대 상대 조리개 근처에서 동일한 선명도 수준을 보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Sony 악기의 적당한 물리적 크기를 고려하면 결과는 정말 칭찬할 만해 보입니다. 물론 더 자세한 평가는 우리가 새로운 16-35mm의 생산 표본을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철저히 테스트할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렌즈를 본체에 부착하면 왜곡을 제외한 모든 광학 수차 보정을 끌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비활성화 상태로 유지되므로 왜곡 보정은 항상 켜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 어떤 초점 거리에서도 왜곡의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16mm 초점거리에 등록된 직선을 자세히 보면 보정 후에도 약간의 웨이브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호기심이 생겨 중립 소프트웨어로 개발된 RAW 파일의 변형을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결과가 좀 무섭습니다. 가장 넓은 화각에서 -10%의 '배럴' 왜곡이 있습니다. 초점 범위의 중간에서는 약 -2%로 감소하고 35mm에서는 +2%의 '핀쿠션'으로 바뀝니다.

10mm대 렌즈에서 주변주가 늘어지는게 나오는건 당연한거죠.
저건 왜곡이라 부를수도 없습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