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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엄마아냐 그걸 왜 다보고 한소리하고ㅎㄷㄷ
가족 다 있는집에서 방문 열어놓고 ja위하는 패기ㄷㄷ
뭐 그런건가?
아 거기서 그 방향은 아닌데
아니 거기서 크툰야짤을?
독립하는게 좋겠다 걍
배려와 존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네
콘페코 2022/05/25 22:22
뭐 그런건가?
아 거기서 그 방향은 아닌데
센트리건 선배 2022/05/25 22:23
아니 거기서 크툰야짤을?
슈퍼커브 2022/05/25 22:22
호러...
브륭브륭 2022/05/25 22:22
가족 다 있는집에서 방문 열어놓고 ja위하는 패기ㄷㄷ
황금똥기사 2022/05/25 22:24
이상한 엄마아냐 그걸 왜 다보고 한소리하고ㅎㄷㄷ
비속어안씀 2022/05/25 22:26
걍 놀리고 싶었던걸지도
간나새기 2022/05/25 22:25
.....
떼껄 2022/05/25 22:26
발상의 변화 ㄷㄷ
루리웹-2150251457 2022/05/25 22:27
본문이 이 짤의 카운터였어..
일단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 엄마가 있었다니!
뺴에엑 2022/05/25 22:27
손이 덜덜 떨리다니 진동모드냐고
민트맛햄버거 2022/05/25 22:27
독립하는게 좋겠다 걍
뚜앗뚜앗몬 2022/05/25 22:27
아니 어머님 그걸 왜 관전해요
elder_king 2022/05/25 22:28
공포영화아님?
컴을 봤건 딸딸이를 쳤건 뭔가하고 방밖에 나가려는데
방문 틈 아래 눈동자가 반짝이고 뭔기싶어서 나갔더니 엄마가 다했어? 라고 무표정하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화장실간다고 생각해봐
딸딸이치는걸 들켜서가 아니고 상황자체가 너무호러야
silverphantom 2022/05/25 22:28
배려와 존중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네
넬로군 2022/05/25 22:29
걍 지나가는게 매너지
턱시도 가면 2022/05/25 22:29
어우 눈이 침침하냐 짤이 어두워
CarboxylicAcid 2022/05/25 22:29
어머니의 가치관을 알 수 있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