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프로듀서가 문을 따서 나올 수 있었다네요
https://cohabe.com/sisa/2474535
@)S●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 사람이 공간의 압축?을 인지 할 수 없는건 몇mm정도부터라고 보통 하나요? [6]
- boomboom7 | 2022/05/26 19:26 | 1750
- 이태원 클라쓰 일본 리메이크 근황.jpg [11]
- Azure◆Ray | 2022/05/26 19:17 | 618
- 가까워지면 안되는 인간을 나타내는 신호 [8]
- 묵경 | 2022/05/26 15:38 | 1069
- 다들 잘 모르는 유재석 인성 특 [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2/05/26 11:45 | 1093
- "쪽지 남기지 마라, 사람 자식이면…" 동대표가 허락한 주차다 [20]
- soso | 2022/05/26 09:31 | 1330
- ``황교익 “北 동급” 尹 비난에…與 대변인이 꺼낸 文사진'' [19]
- 적배청산 | 2022/05/26 06:41 | 1065
- 외노자 생활을 하다보니 신기한 경험도 해보네유 [11]
- Woochany | 2022/05/26 20:53 | 944
- @) 카오리상 그림 그렸음 [8]
- 아이로봇 | 2022/05/26 19:17 | 946
- 오늘 아이오닉5 시승해봤네요.. [17]
- (주)가즈아™ | 2022/05/26 17:20 | 1707
- 연애를 포기하게 된 이유.jpg [7]
- 둥실둥실해파리 | 2022/05/26 15:38 | 764
린은 문을 제작한 곳에 가서 따졌습니다
제작을 의뢰했던 문이 왜 이렇게 허술한지를
오
범인은 시부야
린은 문을 제작한 곳에 가서 따졌습니다
제작을 의뢰했던 문이 왜 이렇게 허술한지를
프로듀서가 강철의 식스팩 코어로 뚫었다고합니다.
오
문을 딴 순간 다시 잠그고 린이 덮치는 결말이구먼.
프로듀서가 ㅅㅅ하지 않은 이유는 밖에...
프로듀서 피지컬이면 벽을 뚫고 탈출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