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지만 늦잠을 자버린 차남
기숙사 점호에 늦은 벌로
다른 애들은 휴일이니 영화관에가서 해저 2만리 보여주는것과 저녁으로 로스트비프를 먹지만 차남은 이런 일을 못하게 됐고
친구들은 이걸 알고 차남이랑 같은 벌을 받으려고 했으며
엘레강트 선생은 이걸알고
믿을만한 선생에게 야외 학습을 하게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끔 부탁했고
국어는 노력해야 하지만 그래도 애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며 성장한거에 만족한 엘레강트 선생님
뭔가 이런저런 트집잡으며 괴롭힐것처럼 생겼으나 그저 신념이 뚜렷한 스승이었고
엘레강트 펀치!
안그래도 엘리트라고 집에만 박혀살건데 저런 경험하게 해주는게 좋지
I를 지우고 we 라고 쓴 것이 감덩
솔직히 저선생은 만화 마지막화에서 아냐랑 차남 결혼식 주례서야된다
참 선생이지~!
깐낀한 참선생님이구나
뭔가 이런저런 트집잡으며 괴롭힐것처럼 생겼으나 그저 신념이 뚜렷한 스승이었고
참 선생이지~!
엘레강트 펀치!
언제봐도 엘레강트한 타격감...
안그래도 엘리트라고 집에만 박혀살건데 저런 경험하게 해주는게 좋지
I를 지우고 we 라고 쓴 것이 감덩
깐낀한 참선생님이구나
참선생 참친구들
차남 벌써 가신들을 모아놓기 시작했군
왕자의 난때 아냐가 어떻게 도와 줄려나
솔직히 저선생은 만화 마지막화에서 아냐랑 차남 결혼식 주례서야된다
교육자의 귀감
학교안 급류는 진짜 쩌는뎈ㅋㅋ
그냥 코에 제비가 꽂힌 깐깐한 선생인줄 알았는데,
이 에피소드 좋았던게 다미안이랑 같이다니는 두놈도 그냥 가문보고 어울리는 그런애둘이아니라 나름 친구 생각하는 좋는놈이었다는거랑
아무리 좋은가문에 엘리트자제라해도 그래도 애들은 애들이구나해서 되게 흐뭇하게 보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