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은 뇌병변 1급 중증 장애인이었는데
대장암 말기까지 겹쳐서 같이 목숨을 끊으시려
했었네..... 그 네이버에서 조차 모두 안타깝다는 댓글이다
https://cohabe.com/sisa/24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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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않느냐고 물어본 새끼 싸패임?
기레기는 싸패가 아니면 못하는구만
포승줄에 묶인 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는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뒤 "왜 딸에게 수면제를 먹였느냐.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너무 미안하다. 같이 살지 못해서…"라며 울먹였다.
"기레기"
본지얼마나orange 2022/05/25 17:27
에휴.....ㅠㅠ
시현류 2022/05/25 17:28
하이고,.....ㅠ
새우군_ 2022/05/25 17:28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 몇십년동안...
초동역학위치전환기 2022/05/25 17:28
미안하지않느냐고 물어본 새끼 싸패임?
고양이키우고싶다 2022/05/25 17:29
포승줄에 묶인 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A씨는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뒤 "왜 딸에게 수면제를 먹였느냐. 미안하지 않으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너무 미안하다. 같이 살지 못해서…"라며 울먹였다.
"기레기"
초동역학위치전환기 2022/05/25 17:29
기레기는 싸패가 아니면 못하는구만
方外士 2022/05/25 17:28
비극 그 자체다...
날구라킥 2022/05/25 17:29
이건... 어떻게 비난의 목소리를 낼 수가 없다... ...
리링냥 2022/05/25 17:29
앞으로 살아가야하는게 더 고통이시겟네...
황달달달 님 2022/05/25 17:30
의인이 지옥에있고 악인이 천국에 있는것이 곧 이세상이라고 누가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