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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줘패버린 에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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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꿀꿀 ㅠㅠ
남자들도 시노자키 아이나 전효성 같은 몸매 좋아하는데
근데 에타인은 뭔가요?
근데 저렇게 기분나쁘고 괘씸한데 어째서 만나는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연애 조언이랍시고 골키퍼 뭐시기라던가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이야기 해주면 안 됨...
뒤에서 까지말고 앞에서 거절하고 깔끔하게 살자
다른건 모르겠는데, 머리를 쓰다듬어? 한창 핫했던 네이버 댓글 부장 같네...' 어이, 박주임 아니, 어제도 야근했어? 아니 어깨가 왜 이렇게 많이 뭉쳤데? 뭐? 함부로 안마하는 척 하며 터치하지 말라고? 아니, 야근한 부하직원 걱정되고 안쓰러워서 그런다 임마. 에휴 여자가 나긋나긋하지 못하고, 성질만 살아서...응? 나때문에 없는 성질도 생기겠다고? 박주임 그거 나때문에 설렌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도 돼? 하하하 농담이야 농담. 응? 소리내서 웃지 말라고? 입냄새 난다고? 허 참. 아까 목캔디 먹었는데...뭐? 용건 없으면 이만 가라고? 에휴 알았다 알았어...응? 은근슬쩍 어깨에 손올리지 말라고? 그래 간다 가... ..'
지들은 뚱뚱이면서 맨날 통통 이라고 함서....
푸우.. 체형은 곰으로 안쳐주나요...
제발...
곰같은 체형?
요약.
듬직한 사람이란
가슴근육이 두근두근한사람이지 뱃살이 세근세근한 사람이 아니다.
여자들이 원하는 곰같은 스타일
현실은 그냥 씹돼지
다들 눈치가 없으시네
이글의 핵심은 '내 다리 보면서 "야 치면 안부러지냐?"'입니다
나 날씬하다 이거죠
아침에도 삼겹살 먹으면서 왜케 돼지를
욕보이는 건가~?
돼지에 대한 편견을 버리면 모두가 행복함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