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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할매 커!!
그러고 보니 선생님도 크네요!
작가 '난' 님의 <틴틴팅클> 입니다.
책으로는 2권까지 나와있고요.
매주 SNS에 한편씩 그려서 올리십니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보인김에 영업합니다 ㅋㅋㅋ
https://twitter.com/luv_nan2/status/1528924994423492609?t=VvMevZE3Y6yEBVfCbhXyCQ&s=19
37년전
중학교시절. 2학년만 수학여행을 가는데.
비용이 4만 2천원이었음.
그당시 4/4분기로 회비를 냈는데
육성회비와 수업료 합해서 4만원 정도였음.
응답하라 1988에 덕선이마냥
그것도 납부 못해서 서무실로 자주 불려갔는데.
수학여행가는데 4만2천원 달라고 말을 꺼내지도 못했음.
2학년중 5명이 수학여행을 안갔음, 아니 못갔음. 돈이 없어서.
학교에 가니
선생님이 불쌍 했는지 아련히 쳐다보면서
청소 대충하고 학교에 있다가 오전만 하고 집에 가라고 함.
어… 참고로 몇자 적어보자면 2000년대 초반부터 학기초에 주민센터에서 기초수급 및 생보자 신상을 보안규정 지켜서 학교로 보내오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체험학습비는 대부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럴 필요도 없이 전학생 전액지원이 대부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