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집은 영혼까지 빨아줌
기분 좋으면 그 날 메뉴 같은데서 또 시킴
메뉴 잘못왔는데
차액만큼만 환불받으려고 전화하니 되려 지들이 전화로 짜증내다 그냥 소스 더 보내줄테니 비벼먹으라던 볶음밥 집
메뉴 주문한걸로 도로 바꿔줄테니 지금 받은거는 다시 배달부 통해서 매장으로 보내라기에 되팔이 못 하게 섞어서 보낸건 덤
한달 배달앱 사용액 6~80만원
한 매장 꽂히면 그 매장에서 주문하는 월 주문 액수 2~40만원
난 나 정도면 좋은 손님이라고 자신함
손 한번만 찍어서 올려주실 수 있나요?
착한 유게이로군
손 한번만 찍어서 올려주실 수 있나요?
지금은 햄 휴먼이예요
하지만 한 때는 운동선수였다구요
광고비 받아야 겠는데요?
맘에 들면 뒤지게 빨아줘야지 ㅇㅇ
근데 고객의 최소한의 요구도 맞추지않는다???
거긴 반대로 조져야지 ㅇㅇ
점잖게 할 말 다하는 올바른 리뷰다
한 반년동안 주문 안 하다가
정말로 바뀌었나 싶어서 가게에 직접 찾아갔는데
전화받았던 새끼가 인사하길래 걍 나왔음 ㅋ
싸게 부려먹는 직원을 유지하는게
돈 많이 쓰는 손님을 포기하는거보다 더 좋은가봐
저런 리뷰 달아주는 분 있으면 처음 시킬 때 도움이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