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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슛을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클루셉스키)
(중략)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29)은 상대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패스를 기다리는 동료가 있는데도 손흥민이 있는 곳을 찾는 모습이 몇 차례 있었다. 케인은 경기가 끝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한다. 손흥민은 득점왕 자격이 충분하다. 이번 시즌에 클래스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쓰며 손흥민의 골든부트를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20523175351059
클루셉스키 ㅜ ㅜ
어제 경기의 웃음 포인트
셉셉이 이뇨석 ㅋㅋ
득점왕 못했으면 천하의 개새끼 됐을듯 ㅋㅋㅋ
왜요? 본인이 골을 넣을수 있는걸 희생까지 하며 도우려고 한건데...
흥민이 얘기 같아요 ㅋ
패스 똑바로 못했다고 욕하죠 당연히
그렇게 착한 사람들 없습니다
입벌려라 초코파이 들어간다
클루셉스키 너이스키 이쁜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