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체를 넘어가라2
제작자가 자기 소설로 만든 누에코라는 자캐를 게임 조연으로 억지로 집어넣음.
최애캐가 들어가다보니, 스토리가 조연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주인공은 쩌리가 됨.
조연이 진주인공 위치를 잡으니, 플레이어는 게임내내 최애캐 들러리가 된 느낌을 받음.
팬덤 대폭발에 후속작 제작도 불투명...
파이널 판타지 13
디렉터 최애캐로, 라이트닝이 다른 남자와 커플링되는걸 용납못해 남캐와의 썸씽을 다 지워버림.
유저 입장에서 별 매력 없는 캐릭터인데다, 13은 캐릭터들이 망한 수준이라, 라이트닝 우려먹지말고 제발 다른 후속작 내달라고 애원.
하지만 디렉터는 자기 최애캐라 13 후속편을 2개나 냄...
뒤로갈수록 쿠소겜화...
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
메인 히로인은 훼이크다 이 병1신 들아!
진히로인은 이 디렉터님의 자캐인 로제라고!!!
팬덤 대폭발... 심지어 로제는 유저 입장에서보면 별 매력도 없고 설정도 무리수.
디렉터는 자캐의 매력을 유저들이 알아주지 않자, DLC로 왜 내 자캐가 위대한가 스토리를 찍어냄.
더 욕쳐먹고 스토리적으로 테일즈 최악의 평가를 받음.
세 게임의 공통점은...
남자 디렉터들이 여캐가지고 자캐딸을 했다는 거다...
어이 갓 클라우드님을 어디에 비비는것이냐!
내면의 TS 욕구가 그만...
PC묻히는 놈들보다 더한새끼들
회사돈으로 딸치지 말라고
라이트닝이 괜히 남자 클라우드 소리 들은게 아니다
막말로 저 소리 듣는 클라우드는 작품 전개되면서 변화라도 하지
파판13은 여캐마저 호스트머리를 피해가지 못햇구나
성우가 문제기 보다는 겜 존나 욕 먹으니 페이크 히로인 성우한테 제작사가 책임 회피 해버려서 해당 성우가 도게자 박음
내면의 TS 욕구가 그만...
PC묻히는 놈들보다 더한새끼들
회사돈으로 딸치지 말라고
자캐딸을 했는데 흥했던 게임도 있을려나
라이트닝이 괜히 남자 클라우드 소리 들은게 아니다
막말로 저 소리 듣는 클라우드는 작품 전개되면서 변화라도 하지
어이 갓 클라우드님을 어디에 비비는것이냐!
남캐와의 썸씽을 다 지워버린건 머야 ㅋㅋㅋ
근데 어차피 모든 게임캐릭터는 제작진의 자캐 아닌가?
해병문학도 자캐딸은 안치던데 ㅋㅋㅋㅋ
테일즈 같은 경우는 성우도 문제였지 않냐 ㅋㅋ
성우가 문제기 보다는 겜 존나 욕 먹으니 페이크 히로인 성우한테 제작사가 책임 회피 해버려서 해당 성우가 도게자 박음
아니네 페이크 히로인 성우가 아니라 본문에 나온 로제 역 성우네
페이크 히로인 성우는 검색 하니 야스쿠니 신사 참배니 뭐니 나오네 딱히 상종 할만한 사람은 아닌듯
파판13은 여캐마저 호스트머리를 피해가지 못햇구나
13-1은 뭐 논란은 있어도 평작은 되는 물건이었는데 진짜 후속 자캐딸 ㅅㅂ...
13 여주 얼굴보면 너무 남자같음...
심지어 테일즈 오브 제스테리아는 가장 인기 있고 히로인 같았던 캐릭터 도중 하차 시켜버림. 아, 애니에선 끝까지 나오니까 걱정말고 ㅇㅇ
라이트닝은 그래도 제법 관찮긴 했어.
여덕들한테도 멋진여자로 어필됫고.
근데 후속작은 하지마라ㅋㅋㅋ
다 안해본 거네
아이돌마스터 스텔라스테이지가 없다고...?!
실바나스도 들어가야지
게임을 망하게 하진 않았지만 그저 등장한 것 하나만으로 모든 유저의 공분을 샀던 그 새끼
히오스도...
라이트닝 골반 좀 어캐해봐 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