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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테이프 아래는 햇빛을 받지 않았으니까
이것이 빌런 검은테이프맨의 탄생이었다.
노비양반 2022/05/22 23:05
검은색 테이프 아래는 햇빛을 받지 않았으니까
킹받네진짜 2022/05/22 23:05
검은색 테이프를 얼굴에 바를순 없잖아요...
감자맛불알 2022/05/22 23:06
이것이 빌런 검은테이프맨의 탄생이었다.
1357179511번 지구 2022/05/22 23:06
알리가 ㄹㅇ 쩌네 그 와중에
92년생흑마법사 2022/05/22 23:07
근데 한 브랜드 내에서 제품별로도 차이가 있으니, 무조건 그 브랜드가 쩐다 라고 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네
refu 2022/05/22 23:08
난 니베아 쓰는데 본문에 없구나.
하미엘 2022/05/22 23:09
역시 안에... 아 아니 아네싸 믿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