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주의용 미방
수리남 두꺼비 일명 피파 두꺼비는
수컷이 암컷을 쥐어짜면 알이 나오는데
그 알에 수컷은 정자를 뿌려서 등에 하나씩 붙혀 놓음
그럼 점점 암컷 등에 살이 차오르면서 방을 만드는데
이런식으로 등에서 부화하고
새끼는 바로 독립함
그 후 방이 다 빠지면 살은 떨어져 나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 온다고
혐 주의용 미방
수리남 두꺼비 일명 피파 두꺼비는
수컷이 암컷을 쥐어짜면 알이 나오는데
그 알에 수컷은 정자를 뿌려서 등에 하나씩 붙혀 놓음
그럼 점점 암컷 등에 살이 차오르면서 방을 만드는데
이런식으로 등에서 부화하고
새끼는 바로 독립함
그 후 방이 다 빠지면 살은 떨어져 나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 온다고
미방도 혐이자나 ㅅㅂㅋㅋ
미방도 혐이자나 ㅅㅂㅋㅋ
어우야
군단숙주잖아
이게 그 유명한 개구리구나
극혐으로 올려라 나는 각오하고 본건데 그래도 세네
저게 번식에 적합해서 이루어진 형태겠지? 알을 직접 품고 다니는게 어찌보면 안정적이기도 하고
사람 기준으로 생각하기엔 대자연은 너무 심오하다
존나 징그럽네
방 떨어져나가는 짤도 궁금하다
저 벌어진 살들이 다시 돌아오는게 신기하네
군단숙주 느낌나서 뭔가 묘하게 정이가네....
걔 모티브가 이거라는 카더라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