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캠핑 시작한트 캠린인데....텐트를 너무 무거운걸 사서 개고생중입니다. 56kg.... 부수적인것까지 하면 60kg에 육박하네요. 감성캠 1도 몰라 그냥 대충 자리펴고 놉니다.
가끔 가족들 두고 솔캠을 가는데 짐이 줄어서 좀 편하네요
텐트치는건 무지 힘든데 비가 조금 와서 습도를 머금은 날에 밖을 보면 참 힐링이 됩니다.
집놔두고 왜 사서 고생하는지 이해못했지만..막상 해보니 재미있네요. 카라반 유저들 너무 부럽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70050
아침에 캠핑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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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뭐 살빠져서 좋네요
공감됩니다 가족단위라..캠핑장에 안갈수가 없어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비는 어떻게 하는건가여
정비요???
차가 더 부럽...
캠핑짐이 많아서 차가미어터져서 하나 샀는데..좁아서 별로 효율성이 없습니다. 여자들이 저 박스차에 환장하던데 와이프는 집에 가져왔을때도 1도 관심없고 짐 많이 안들어가니 팔아라고 그러네요.
카라반 유저들 짐쌀때 보면
내가 먼저 짐싸기 시작했는데
나보다 빨리 짐싸고 카라반 연결해서 부웅 떠나는거 보면 캐부럽더라고요.
텐트치기 귀찮아서 스타렉스 한대 더 샀네요 저도
맞아요... 지금 차에 견인봉은 달려 있는데 카라반 주차할 곳이 없어요..주택으로 이사를 가야하는걸까요
미니멀셋팅 하면 10분 이면 설치 철수 되서 편해요 ㄷ
아...부럽습니다. 진짜 텐트치고 나면 하늘이 노랗습니다
커 대박이네요..티비까지
아 혹시 에어컨까지 나오는건가요 ㄷㄷㄷ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