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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와이프 너무한거 아닌가요

오늘 틀림없이 아이 데리고 처갓집 간다 했는데 그냥 안간대요…….
아아아아아아아아 혼자서 영화도 보고 지코바도 먹고 맥주도 먹고 ㅇ동도 보고 하고 싶었는데 …..
하아 ㅠㅠ

댓글
  • 엄마쟤흙먹어 2022/05/20 08:35

    이 때 처신을 잘 하셔야 됩니다 ㄷㄷㄷㄷㄷㄷ
    마음을 빨리 다스리세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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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om 2022/05/20 08:35

    돈을 주세요 얼릉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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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086번째회원 2022/05/20 08:35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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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니M이다◆ 2022/05/20 08:35

    너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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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캄애자 2022/05/20 08:35

    자게 하고 있나 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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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정서방 2022/05/20 08:35

    이때 돈봉투가 필요한거임.. 슬쩍 주면서. 장인장모님 뭐라도 사드리라고 내가 준비했었는데 깜빡했었어. 이러면. 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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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빵 2022/05/20 08:36

    좋아하는티를 너무 내셨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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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22 2022/05/20 08:37

    평소 어떻게 지내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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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스마 2022/05/20 08:37

    솔까 이건 선 넘은건데... 가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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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club]스파르타 2022/05/20 08:37

    장인장모께 용돈드리고
    모른척 오늘 와이프가 간데요
    맛난거 드시고 용돈쓰세요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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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5/20 08:38

    이건 이혼사유인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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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kbox 2022/05/20 08:38

    ...........어떤 위로도 소용 없겠지만... 힘내세요...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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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간선로망스 2022/05/20 08:41

    허탈하시겠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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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베넷 2022/05/20 08:42

    토닥토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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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리 2022/05/20 08:43

    간만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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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가살다가살다가 2022/05/20 08:44

    ㅋㅋ고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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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크 2022/05/20 08:4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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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 2022/05/20 08:53

    선 넘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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