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IQ 검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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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리차드 파인만이라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명한 과학자입니다. 그 분 물리학 강의 책을 들여다 보던 시절이 이미 40년이 넘었군요. 콴텀 일렉트로다이내믹스 라는 이름만 들어도 거창한 분야를 개척한 천재 과학자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검색하다가 쇼이구 국방장관 고향인 투바공화국에 관한 문서를 보는데 그 곳이 자연이 아름다워 파인만이 생전 가보고 싶어 하다가 못 갔다고 푸틴이 곰을 타는 모습을 보이는 여름 휴양지가 그 곳에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재 과학자인 리차드 파인만이 평생 한번 치룬 IQ 테스트 결과가 124 였다고.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그렇게 높은 수치도 아닙니다. 장난으로 엉성하게 친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의 물리학 업적을 읽다 보면 천재는 확실합니다.

유명인들의 IQ 결과가 일부 나오는데 벤자민 네타나후 전 이스라엘 총장이 무려 180 그 숫자가 가능한 것인지.
빌 게이츠도 160
미국 초기 만능 작가, 과학자 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IQ 160 그런데 이 숫자는 추측으로 나오는 것인지 그 때 검사를 하였을 수도 없었을 터인데
바람둥이이고 말 잘하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137 그 정도는 보아 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https://drdianehamilton.com/tag/bill-gates-iq/
위 사이트를 들어가니 유명인들의 IQ가 나오는데 스티븐 호킹스 160, 어 아들프 히틀러가 141 반면 유명한 미술가 앤디 워홀은 86.
근육질 아놀드 스뱌네제거가 무려 135 거의 빌 클린턴과 같은 수준이군요. 머리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 케네디 가문과 결혼하고 캘리포니아 지사도 지내고 그러다가 가정부하고 일로 추문.
IQ 지수 높다고 공부 잘 하고 세상 성공하는 것은 아닌데 최근 부모님들 자식들의 IQ에 아직 관심이 높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