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 와이프는 살림을 아주 잘 하고 항상 제 머리 위에 올라가 계십니다....
늦게 결혼 해서 그간 삶을 반성 하는 개념으로다가ㅋ
프리한 직장임에도 수입은 와이프 통장으로 받고 용돈 받아 쓰는 자게이 입니다
배낭은 두개나 있고 가볍게 가지고 다녔던 가방이 낡기도 해서 슬링백이나 보자고
충무로 세기에 갔다가 가죽으로 된 가방을 샀는데...
가방 살거면 오빠 혼자 사지 말고 자기랑 의논 해서 샀으면 한다고 더워 죽겠는데 혹시 가죽같은거 생각 하는건 아니지? 무거워
대충 중고로 샀다고 하려다가 백지로 돌리고 일하는 차에 싣고만 다니네요
어설프게 거짓말 했다가 다투기라도 하면ㅠㅠㅋ
뾰족한 묘수가 없을까요?ㅎㅎ
from SLRoid
https://cohabe.com/sisa/2467244
와이프 몰래 카메라 가방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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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즐거운 고민을 하고계십니다
그냥 이실직고 하시죠
격어보지 않은ㄷㄷㄷ
조금만 더 생각해 봐야지요ㅎㅎ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지인찬스를 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