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칼집이 좀 어설프더라(웃음)
제목부터 족발이지만 족발 못먹으니 혐오표시를 달아라
이런거 다 필요 없다...진짜 효도는 따로 있다..
램지씨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음갤러들은 어째서 항상 이상한 태클을 거는가
https://cohabe.com/sisa/246687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한 음갤러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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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명예의전당에 올라가보고싶어서그런가..
스테이크에 하얀 소스를....으으...넘나야함...
횡령의 캡틴큐
시밬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네
아 혐오 표시좀;
원래 인간이 저럼
횡령의 캡틴큐
다들 명예의전당에 올라가보고싶어서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루리웹합니다
스테이크에 하얀 소스를....으으...넘나야함...
.
프로 유게이군
시밬ㅋㅋㅋㅋ 진짜 답이 없네
아 혐오 표시좀;
커뮤니티를 너무많이하면 사람이 미친다
불편하신분들
유게보단 낫지
콜로세움이니까
원래 다른 사람 먹을거 가지고 참견하는 부류가 제일 쓰레기라서
질투 오지랖 선민의식
전투민족 출신인거 모름?
빌런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막장이긴한데 저기도 참 방향성이 다른 막장이다
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지 대첩의 배플 먹은건 지금 생각해도 엄...
진짜 미친넘들인가 ㅋㅋㅋ
싸우지 못해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난 흰소스보고 존나 맛있어보이는데
명예의 전당에 오를 대가리가 안되니
불명예의 전당이라도 올라보려고 그러나
진짜 음갤은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앞에서 자제력이 사라지는것 같음 이거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음
컨셉인건가?
ㅋㅋ저긴가지말아야겟다
아직도 저러냨ㅋㅋㅋㅋㅋ
효도저거는 명예의전당 아니냐
족발과 효도는 라이브로 봤었는데
다시금 생각해도 왜 그딴 댓글을 단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지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서 그럼
족발 라이브로 봤는데 참.. 저런 정신병자 또 없지 싶었는데
근데 램지가 만든거라해도 스테이크에 흰소스는 첨봐서 거부감이 들긴하네
그럼? 예전에도 많이 나왔던 음식인데;;;
빕스에서도 있었던 메뉴였는데 그렇게 마이너한 요리는 아닌듯
그런가여.. 빕스를 자주간편은 아니지만 흰색 소스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봤음.
뭐 다들 맛있다고 하니 그런갑다 하겠지만 일단 뭐 갠적으론 불호..
그런가? 고르곤졸라 소스도 흰소스 인데
애초에 크림소스가 대부분 흰색인데 흰색을 처음봤다고??
그말이 아니라 스테이크에 흰소스를 올리는걸 첨봤다구요.......
이건 뭐........;; 갠적으로 불호라는데도 비추 날리는건 뭔 경우냐;;
내가 저 음식은 누가봐도 쓰레기야 라고 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츄라이 츄라이~
독도 새우도 있는데
다른건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고든램지 저건 재미있네 ㅋㅋ
음게에 찐따가 존재한다는 증거
저기 어디냐 유게급이네
태클 당하기 싫으면 안 올리면 되자나
전문가 흉내내고싶어서 난리치는놈들 역겨움
...자.살해라 그냥...
세상을 위해서
팩트: 불효의 곰국은 등재됬습니다
.
불효의 곰국 괜찮네
당장 오른쪽의 게살버거 게시물도 불판이 한창인것을..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79504
요즘 저 효도빌런 비슷한 유형들 많잖아
지딴에는 팩폭이라고 아무데서나 눈치없이 막말하는 애들
저 놈들 그러면서 유게이들 개노답이라고 씨부리지?
정신병자 집단 아니냐;
이제는 식상해요. "그럴 수 있어"
번외편만 모아도 이렇게 주옥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도 모르면 닥치고나있지 왜 나대서 중간도 못가는지 모르겠음
족발이랑 효도 드립 뺴고는 그냥 달 수도 있는 댓글 아닌가? 첫번째 사진 보니 어쩐지 칼집 어설퍼 보였는데 집에서 한 거라니 이해간다는 거고, 스테이크에 하얀 소스 붓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흔히 보이는 스테이크 소스 색은 아니니까. '(웃음)' 이란 걸 실제로 댓글에 썼던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하얀 크림소스에 후추후추 뿌려진 비주얼 엄청 좋아하긴 하는데 하얀 소스 느끼해보여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거 보고 싫어한다는 사람들 개취도 존중함
ㅇㅇ 당연히 더 기분 상할 법한 댓글이긴 하지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저게 족발 효도 드립이랑 같이 묶일 정도로 비호감은 아니지요. 저게 박제까지 당할 댓글인가 싶음.
당장 위에 제가 "갠적으로" 스테이크에 흰소스는 불호라고 쓴거에 비추 박힌거 보면 그냥 허영만 만화가 떠오릅니다. 츄라이 츄라이.
마지막사진 같은 경우 뉴욕스트립인거 같은데 램지가 요리한건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없는 필렛임.
필렛은 담백하기 때문에 크림소스 계열도 많이 쓰지만 채끝살 같은 등심계열은 이미 지방 함량이 충분 하기 때문에 보통은 크림베이스의 소스를 '선호'하진 않음.
물론 댓글단 놈은 뭔지도 모르고 지껄인거 같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