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는 보다시피 여러개의 섬이 구역별로 따로따로 나눠져있는 기묘한 형태를 띄고있는 섬이다.
유일하게 백수해적단의 본거지인 오니가시마 섬만 조금 떨어져있고 나머지 섬들은 대부분 모여있는데...
보다시피 각각의 섬은 한쪽은 눈이오고 다른쪽은 단풍이 지고 다른쪽은 벚꽃이 필정도로 제각각이다.
지금껏 하나의 섬에서 기후가 제각각인곳은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대결로인해 기후가 바뀐 펑크하자드를 제외하면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일하게 떨어진 섬 오니가시마에는 거대한 해골과 거대한 칼이 존재하는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부턴 독자들의 추측인데 모리아가 오즈를 설명할때 섬째로 영토를 옮겨 국토 끌어가기의 전설이라고했다.
즉 와노쿠니의 기후가 섬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본래에 다른계절이던 섬을 전부 끌고 와서 모은덕분에 탄생한것이며
오니가시마 해골의 주인이 그 국토 끌기의 장본인이며 오니가시마섬의 국토를 끌고오다가 죽어버려서 오니가시마는 떨어지게되었고
오즈의 종족으로 추정되는 그의 해골과 칼은 죽고나서 그자리에 그대로 남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존재한다.
猫ケ崎 夏步 2022/05/19 12:23
지도에 해골 왜이렇게 귀엽게 그려졌냐
김 스뎅 2022/05/19 12:24
그럼 짤방에 모리야가 만든 좀비는 뭐임?
프레이어 2022/05/19 12:24
저쪽에 뿔나는 거인일족이있는거보면..오즈말고 다른애 뼈일수도
내가초등학교 2022/05/19 12:31
해골에 비해 칼 사이즈가 작은거 보면 다른 애 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