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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도 살점도 한 점 안 남긴 그 자리엔 빈 갑옷만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인간적인 기사, 요시클의 클레브란트 경. 여기에 잠들다.
오리지널 제로 2022/05/18 20:33
"갑옷을 입고 싸우늨 크툴루 신이 나올 확률은
오크 발레리나 만큼 드물다."
루리웹-9493677758 2022/05/18 20:33
고인물 컨셉질하는거잖아
호엔하임같은 얼굴하고 죽었나보다
루리웹-2595463879 2022/05/18 20:33
왠지 본 순간 아군 적군 가릴 거 없이 계몽 수치가 쌓였을 거 같은 비주얼인데...
촉툴루 2022/05/18 20:34
후회도 살점도 한 점 안 남긴 그 자리엔 빈 갑옷만 있었다고 한다
Miki★Tsubasa 2022/05/18 20:34
가장 인간적인 기사, 요시클의 클레브란트 경. 여기에 잠들다.
오직마커만이우주를평안케하리라 2022/05/18 20:34
비효율적인 인간형을 취한 순간 네 패배는 정해져있었다
누구나장군 2022/05/18 20:34
인간을 동경하며 인간의 형상을 취한 괴물이
괴물과도 같은 짓을 저지르는 인간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ᵧₐᵍᵒₜₐᶜʰⁱ 2022/05/18 20:35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6778785
오랜만이네
녹오 2022/05/18 20:35
'지나가는 이여, 이 갑옷에 경의를 표하시오.
비록 여기 묻힌 이는 인간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인간이었다오.
우리와 함께 울고 웃던 한 사람의 인간이 이 자리에 스러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