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 사진이 없어서 올림)
1만4800원→1만6800원…"제작비 절감 한계"
전자책 만들때도 싸이버-종이 같은거 사용하니까 전자책 가격도 쳐 올리시는거겠지?
(올릴 사진이 없어서 올림)
1만4800원→1만6800원…"제작비 절감 한계"
전자책 만들때도 싸이버-종이 같은거 사용하니까 전자책 가격도 쳐 올리시는거겠지?
ㅋㅋㅋ 좋은 작품 발굴 육성할 생각은 안하고 고급화 전략이랍시고 염색하고 돌가루 뿌린 종이 쓰니까 이럴때 발목잡히지
우민화정책 매우 순조롭
끔찍한 만행에 독자들 단체 실금!
도서정가제니 뭐니 해서 스스로 계획경제로 하고 할인등 시장경쟁을 안하는데 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지.
랍스터 가격이 올라서 랍스터칩 가격 인상 불가피
생산/유통비가 빠지니 그게 당연한건데
출판업계가 진짜 ㅅ1발들임
화장실 똥휴지 재생지로 만들어서 25600원 찍을듯 ㅋㅋㄹㅋㅋ
당연하지. 망할 책 읽는거도 이제 사치야
랍스터 가격이 올라서 랍스터칩 가격 인상 불가피
끔찍한 만행에 독자들 단체 실금!
예전에는 전자책은 종이 서적의 반인가 반도 안됐는데.....;;
생산/유통비가 빠지니 그게 당연한건데
출판업계가 진짜 ㅅ1발들임
우민화정책 매우 순조롭
진짜 종이책 가격은 왜 그모양인지ㅋㅋ
ㅋㅋㅋ 좋은 작품 발굴 육성할 생각은 안하고 고급화 전략이랍시고 염색하고 돌가루 뿌린 종이 쓰니까 이럴때 발목잡히지
설마.종이 수요가 바껴서 재생지로 책만들어도 비싸게 팔껄?
화장실 똥휴지 재생지로 만들어서 25600원 찍을듯 ㅋㅋㄹㅋㅋ
종이 없이 데이터만 파는 전자책도 비쌈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허까지 내가면서 재생지만 고집하는 출판사 유명한데 하나 있잖아. 민음출판그룹. 여기서 재생지 쓰는데 왜 책값 비슷하냐는 질문에 나온 답이
“우리 출판사 외에는 수요가 없어서 생산 단가가 낮아지지 않는다.”
였음.
2010년 당시 도정제 토론중에서 반대측 논리로 비싼 책값에 따른 부담과 고급화 전략을 비판하면서 한국도 갱지같은 거 쓴 보급형 판본을 대중화 시키자 하니까 찬성측에서 나왔던 논리가
“그러면 아무도 안산다.”
였고.
결국, 종이값 문제도 도정제 문제도 책이 안팔려서 생기는 문제를 그나마 남아있는 독자들에게 떠넘기는것에 불과함
전자'책'이니까 종이'책'이랑 같은 기준으로 팔아야한다는 희대의 뿅뿅논리지 ㅋㅋㅋㅋ
책통법 든든하다~
그러면 제작 운송비가 전혀 들지 않는 이북은 왜 가격 안내리냐?
괜히 소비자들을 돈을 사특히 취하려는 업계 종사자들은 다 쓰레기인걸로 치고 다 불로써 소독하자
도서정가제니 뭐니 해서 스스로 계획경제로 하고 할인등 시장경쟁을 안하는데 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지.
담합해도 법으로 보장됨 ㅋㅋㅋㅋ
종이책이 재고가 말썽이면 E북이라도 늘리던가.
라노벨만 봐도 일본에서는 멀쩡히 발매하는데 더이상 신권도 안나오고.
개인적으론 종이책 팔거면 e북 동시출간을 법제화 해야함.
이제 도서관이랑 중고서적에도 돈받는거 다시 대가리 들이밀듯 개 애미ㄷ ㅣ진 뿅뿅 출판계
진짜 이 졏같은 도서정가제가 실시된 이후로 중고책제외한 신간은 사본적이 없다 중고책도 비싸서 이제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 읽는다
내 산책량에 도움을 줘서 고맙다 출판사 시밸럼들아
응! 종이책 안 사면 그만이야~ 니들이 만든 도서정가제 우리는 안 살테니 악으로 깡으로 버티든가 말든가
알라딘 중고시장만 노낫지
도서정가제 없어져야할 법이다 진짜
출판업계 니들은 그냥 말라 죽는게 맞다
저래도 사주는 사람이 있다는건가. 어차피 안볼거니 상관은 없다만.
끊지나 말고 정발이나 쭉하고 개소리해줬으ㅕㄴ. 중간에 끊어버리면서 ㅅㅂ놈들이
응 어차피 니들이 뭔짓을 해도 죽어도 안사. 대한민국 출판업계는 망해야 한다.
책 읽는거에 얾매이지 마라
무슨책을 읽느냐가 중요한거지 책 자체는 중요한게 아니거든
종이책은 그렇다치더라도 전자책도 덩달아 비쌈.. 책을 보지 말라는건가.
차라리 작가 임금을 올렸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