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못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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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지정이 없는게 아쉽네
다행히?
다행이란 말이 좀 잘못 쓰였는데
생명에 지정이 없는게 아쉽네
엄마가 보살이네 저걸 아직 호적에서 안팠네
난 저런거 보면 부모가 애를 키울때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운거 아닌가 싶음.
다행히?
다행이란 말이 좀 잘못 쓰였는데
다행히?
사람이아니라 강아지를 키웠네;;
저건 진짜 자식 잘못키운거다.
다행히?
다행히..,?
오늘의 교훈 : 인감은 가족도 못찾게 잘 숨겨놓자
다행히?
애비없이 홀로 키워서 가정 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개판 난 건가
저 정도면 자식교육 탓도 아니고 걍 괴상한 유전자가 발현된 듯...
아들놈이 제정신인가.....? 시간지나면 어차피 자기거고 거기서 고정수입으로 편하게 살수 있을탠대
저런새끼를 면상을까야지 ↗뿅뿅새끼
불행히 아니냐 저건
다행???
근데 저 사례는 어머니가 외국에 나간 게 명확한 시점에서 계약이 이뤄진 거라 이길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아무리 인감이 찍혔어도 명도자 확인 안하고 물건을 샀으면 산 사람도 책임이 있을건데
책임이 인정되어도 돈은 돌려줘야 하는데 돈이 없음
아니 집하고 가게 산 사람 이야기임
아들은 형사처벌이 면제되지 민사가 없어진게 아니라 민사로 이길 순 있는데 네 말대로 돈이 없어서 못돌려줄 거고
요새 은행도 본인이 안가면 아무리 가족관계증명서 본인+가족신분증 인감 이런거 다 가져가도 인출 안해줌
위임장 써서 인감찍어 가져가도 본인 전화로 확인하고 나서야 대리인출되거든
그런 식으로 본인 의사가 명확히 확인돼야 책임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보는거지
보통 직계가족이라 하더라도 인감사용에는 위임장이 필수에 재확인이 필수이긴함
그부분은 확실히 집 산사람이 실수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