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때문에 집에서 쫒겨난지 어느듯..
아이고야...ㅡ.,ㅡ;;
1년간 집에서 해먹은거라곤 라면&냉동볶음밥 딸랑 두개.
이 두개 번갈아 먹으며 일년을 버틴... 울컥.. ㅠ.,ㅠ;;
혼자먹는 저녁밥상엔 항상 광만이랑 희밥이랑 웅이랑 쯔양이 함께... 구독과 좋아요 알림!!
여튼, 1년이 살짝 넘어가는 싯점에서,
라면만 먹다간 진짜 이대로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해서.. 그때쯤 유툽을 쌤 삼아 요리란걸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밤 저의 재능을 발견 하고야 말았습니다.. ㄷㄷㄷㄷㄷ
.
.
.
한 입 딱 먹는데.. 이건 그냥 감동 이였습니다.
이후 펼쳐지는 요리의 세계.. ㅋ
이건 또 설 제대로 풀자면 무박이일 짜리인 관계로,
이쯤에서 뻘글은 급 마무리 합니다~
*아래 e-book님 게시글 보다 생각나 적어봤습니다.
https://cohabe.com/sisa/2464805
[잡담 - 재능발견] 라면 말고도 먹을게 있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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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내장파괴버거라는 자코비버거보다 맛있어보입니다 ㅎㄷㄷㄷ
저도 해봐야지 ㄷㄷㄷㄷ
저도 아까 퇴근길에 또 재료 구입해 왔습니다. ㄷㄷㄷㄷ
어항 이라고 하시면...? :)
단어 그대로 어항 입니다.
물고기 집 ㅡ.,ㅡ;;;
저도 살포시 동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