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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처음 쐬 본 고양이










댓글
  • 간나새기 2022/05/17 20:33

    따끈따끈

  • 루루쨩 2022/05/17 20:21

    바삭바삭

  • 마일오 2022/05/17 20:21

    저걸 우째야되지 냅둬야되나..?

  • 익명-DQ1NjY1 2022/05/17 20:22

    잘 구워졌네. 꼬슬꼬슬.

  • 간나새기 2022/05/17 20:34

    .....! 아뜨뜨뜨!

  • THINKDICK 2022/05/17 20:24

    시골 놀러가면 맨날 아궁이 불떼는거 신난다고 갔는데 겨울엔 고양이가 나보다도 먼저 자리깔고 앉아있었지.
    심지어 집냥이였는데도 아궁이 떼러가면 쫓아나왔었어.

  • 루루쨩 2022/05/17 20:21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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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오 2022/05/17 20:21

    저걸 우째야되지 냅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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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려고햇는데까먹음 2022/05/17 20:22

    첫짤 보자마자 타겟다 싶엇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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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1NjY1 2022/05/17 20:22

    잘 구워졌네. 꼬슬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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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母寴無네이버모니터링 2022/05/17 20:23

    다 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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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NKDICK 2022/05/17 20:24

    시골 놀러가면 맨날 아궁이 불떼는거 신난다고 갔는데 겨울엔 고양이가 나보다도 먼저 자리깔고 앉아있었지.
    심지어 집냥이였는데도 아궁이 떼러가면 쫓아나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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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BeerBoot 2022/05/17 20:26

    쟤들 수염없으면 안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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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리우스 2022/05/17 20:30

    없어도 됨
    고장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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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겨울잠 2022/05/17 20:35

    옛날에 개만 주로 미용하던 데에 고양이를 맡긴 적 있는데 애 수염을 다 밀어놧더라고ㅋㅋㅋ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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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나새기 2022/05/17 20:33

    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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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나새기 2022/05/17 20:34

    .....! 아뜨뜨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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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니시드 2022/05/17 20:34

    머리에서 김 세는 연출 고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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