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을 쓰면 자기 비하하면서 쓰레기통에 골인하는 아이를 만들죠"
"몸이 커서 지름길을 쓰다가 끼어서 눈물 콧물 짜내며 도와달라고 하는 소심한 아이를 내놓죠"
"머리에 피를 흘리게 하고 옷을 다 벗긴 다음 가면을 씌우고 하이레그 복장으로 동상에다 매달아놓죠"
아니 왜 이렇게 극과 극이죠
"스킬을 쓰면 자기 비하하면서 쓰레기통에 골인하는 아이를 만들죠"
"몸이 커서 지름길을 쓰다가 끼어서 눈물 콧물 짜내며 도와달라고 하는 소심한 아이를 내놓죠"
"머리에 피를 흘리게 하고 옷을 다 벗긴 다음 가면을 씌우고 하이레그 복장으로 동상에다 매달아놓죠"
아니 왜 이렇게 극과 극이죠
달달하게 가다가 갑자기 캡사이신을 드럼통으로 붓는 전개 무엇
매운맛 싫은데
에덴조약편은 맵지만 끝에 달아
즉 맛있게 매워
근데 저기 매달려있는애 빌런아님? 그럼 매워도 됨
달달하게 가다가 갑자기 캡사이신을 드럼통으로 붓는 전개 무엇
그치만 꼴렸죠
매운맛 싫은데
에덴조약편은 맵지만 끝에 달아
즉 맛있게 매워
근데 저기 매달려있는애 빌런아님? 그럼 매워도 됨
아리우스 끌고들어와서 개판친년 아닌가
사오리가 받들어모시던
매운맛이 하나도 없으면 기복 내지는 긴장감이 안생김
어느정도 달달한것만 나오면 보기 좋은데 계속 달기만 하면 밋밋해짐
오히려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하는 의문이 들게 됨
근데 쟤는 실장 가능성 있음.
갈! 선생은 학생들을 빌런으로 보지 않는다 모두 배움이 필요한 아쎄이들이다!
배경에 보이는 형체는 흑막같은건가?
원래 암울하거나 진지한 이야기에 부분적 코믹함을 섞는 건 아니메적 네러티브의 정석임
첫째/둘째짤: (꼴림짤을 보며) 정말 건전하고 밝은 게임인데...
셋째짤: (그로테스크짤을 보며) 정말 건전하고 밝은 게임인데...
스토리 왜 맵냐
그 1장때도 아비도스 전회장? 그거 사망인지 실종인지 그것도 꽤 착잡하던데
다음에는 유미 선배를 통안의 뇌가 된 모습으로 보여주나
온탕...
...온탕?
에덴 조약만 4장까지 나오네.
난 1,2부 스토리도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