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영판 발매가 되고서야 밝혀진 『아라메시아의 의』 카드의 비밀

아라메시아의 의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특수 소환된 몬스터 이외의 필드의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용사 토큰"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용사 토큰"(천사족 / 땅 / 레벨 4 / 공 2000 / 수 200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자신 필드에 "운명의 여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덱에서 "운명의 여로" 1장을 고르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을 수 있다.

용사 테마의 키 카드이자 모험의 시작인 키 카드(冒険のはじまりとなるキーカード)이며, 그에 걸맞게 공개된 카드 중에서는 용사 토큰을 생성할 수 있는 유일한 카드.

용사 파츠가 한창 날뛸 때 발매된 이 카드의 영명은 ARAMESIR.

이것을 거꾸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