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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병1신 찐1따 쓰래기만 들어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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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냥 지나가다가 위로 받음
아니라고 말해도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고 포옹해주는 이 기분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누나
이젠 아니야
야 찐따 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여기 들어온사람들은 스스로 뿅뿅 찐따라 생각했던거구만..
루리웹-9657189413 2022/05/16 21:45
고마워
카나데짱좋아 2022/05/16 21:46
ㅠㅠ
스파르타쿠스 2022/05/16 21:50
야 찐따 운다 ㅋㅋㅋㅋㅋㅋㅋ
배니시드 2022/05/16 21:51
"누가 입을 쉬라고 했지?"
비바[노바] 2022/05/16 21:46
그냥 지나가다가 위로 받음
아니라고 말해도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고 포옹해주는 이 기분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누나
국정원 결혼바이럴 2022/05/16 21:53
누나누나누나에
야헬로 2022/05/16 21:47
그러니까 여기 들어온사람들은 스스로 뿅뿅 찐따라 생각했던거구만..
김공백 2022/05/16 21:48
이젠 아니야
A_Lone_Man 2022/05/16 21:50
지병 도져서 새직장 한달만에 런하고 귀향 할 준비 하는데 이런데서 위로를 받네
유라엠버레즈생수 2022/05/16 21:50
오늘 줄창 갬한거말고 한게없는데요!
친놈 2022/05/16 21:51
고맙다 ㅠㅠ
헤이민 2022/05/16 21:51
개 병1신 찐1따 쓰래기라고 불렀으면서 글은 아니라고 하다니
날 놀리는거냐!!
하나사키 모모코 2022/05/16 21:51
너 나 그리고 우리
루리웹-8944740159 2022/05/16 21:51
이 글에 오면 병1신 찐1따 쓰레기를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기수 2022/05/16 21:51
글이 너무 따뜻하자나...ㅠㅠ
아미아닌애 2022/05/16 21:51
탕
다음
레오나르덕 2022/05/16 21:51
가끔식 이런식이라도 위로받으면 눈물이 핑 돈다잉
Raikino 2022/05/16 21:51
고마워 친구
루리웹-8727282333 2022/05/16 21:52
힘내
레오나르덕 2022/05/16 21:52
따봉 고슴도치야 고마워~
루리웹-2128098680 2022/05/16 21:52
그렇지만 팩트를 아무리 비틀어 보려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란 것쯤 잘 알고 있다.
Koko Hekmatyar 2022/05/16 21:52
아리가또...
안해시ㅂ 2022/05/16 21:52
고맙다 ㅜㅜ
렌탈안구 2022/05/16 21:53
ㅜ
refu 2022/05/16 21:53
수술 앞두고 있는데 괜히 뭉클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