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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이 나랑 짝지 하겠다고 서로 가위바위보 했던 인생에 두번은 없는 시절...
그 싸구려 장난감이 왤케 갖고 싶었던지 ㅋㅋ
비공인협회지방출장지부 2022/05/16 21:08
그 싸구려 장난감이 왤케 갖고 싶었던지 ㅋㅋ
판사 2022/05/16 21:09
ㅋㅋㅋ 내사진인줄 알았네
죄수번호279935495 2022/05/16 21:09
여자애들이 나랑 짝지 하겠다고 서로 가위바위보 했던 인생에 두번은 없는 시절...
Eternal gate 2022/05/16 21:09
학교정문에 맥가이벌칼 이랑 병아리 팔고 연도팔고 분위기는 정말 소축제였지
Feed 2022/05/16 21:10
부모님이 문방구 앞에서 500원짜리 장난감 하나 사주셨는데 그거 하나로도 기분 엄청 좋았음
유돈노 2022/05/16 21:10
김밥, 양념치킨, 번데기
chahee 2022/05/16 21:10
원시 말딸도 있다구!! 경주마!!
괘안나? 2022/05/16 21:13
지나가던 아저씨 아줌마들도 구경하고 가는 거의 동네 축제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
베ㄹr모드 2022/05/16 21:15
저 당시 교문 앞에서 팔던 블랙옥스 로봇이 내 인생 로봇 장난감이었는데
루리웹-23279145 2022/05/16 21:16
운동 못하는데 꼭 한자리 넣어주는 바람에 좀 그랬음
파티 홈즈 2022/05/16 21:17
ㄲㅂ 애니 대운동회인줄
데엔드로 2022/05/16 21:17
난 맞벌이 부모님이셔서 운동회에 딱히 추억이 없음.. 매 운동회때마다 엄마가 싸준 김밥먹었는데 6학년 때 교실에서 혼자 김밥 먹다가 울었다 ㅠ
루리웹-1332509222 2022/05/16 21:18
솔직히 즐겁기는 했어.
운동회 준비한다고 무용이나 체조 준비하고 그러고
그 나이 때는 축제가 진짜 별거없어도 왜그리 즐거웠나몰라
흔한게이 2022/05/16 21:18
국 - 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