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도 아니고 로이드 말하는것이고
인터뷰에서 평상시 만드는 남캐랑 다르게 편집자들이 밀어서 완전 쿨한 남캐를 만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농담한거라고 함.
대충요약하면
편집자 : 아 만들면 되잖아요. 내가 그 캐릭 키운거 맞죠 ㅋㅋㅋ
작가 : 아 ㅅㅂ 이러니까 내가 애정이 안가는거라고 ㅋㅋㅋ
대충 이런 상황임
인터뷰에서 평상시 만드는 남캐랑 다르게 편집자들이 밀어서 완전 쿨한 남캐를 만들었는데 그것때문에 농담한거라고 함.
대충요약하면
편집자 : 아 만들면 되잖아요. 내가 그 캐릭 키운거 맞죠 ㅋㅋㅋ
작가 : 아 ㅅㅂ 이러니까 내가 애정이 안가는거라고 ㅋㅋㅋ
대충 이런 상황임
머야 그냥 자기네들끼리 농담한 거구나
그냥 농담한 건데...
사람들이 난리친 거구나
머야 그냥 자기네들끼리 농담한 거구나
아냐는 아셰를 그대로 어리게 만든건데
애정이 없을리없지
그냥 농담한 건데...
사람들이 난리친 거구나
이거 제아이디어죠?
근데 보다보면 스파이 패밀리가지고 진지한거 연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같음
그런 세계관 아니야!
농담이 아니라 쳐도 작품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작품 내 일부 캐릭터에는 좀 정이 안 간다 정도고... 뭐 굳이 그걸 얘기해야 했냐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과잉해석 너무 심한듯;
작가 남캐 취향이 로이드가 아니라 데스몬드 가주쪽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