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시대의 흔한 시민 폭행

에휴! 이 꼬라지를 다시 봐야한다니....이젠 우린 나가지 맙시다! 의료 민영화와 문프 지킬 때만 갑시다 찍은 것들이 처당해봐야 해요!

곧 길거리에서 흔하게 보겠네요

저런 짓거리를 하라고 명령 내린 놈과
폭행한 놈 반드시 끝까지 추적해서
폐가망신을 시켜야 되겠죠..
대한민국에서 저런 짓거리를 하면
살 수 없게 해줘야죠..
다리를 부러뜨려거나 팔을 부러뜨리는 것이
좋지만 일단 법적으로 처벌부터 받게 해야겠죠..

시키니까 했다.
라는 변명으로요..
그건지 몰랐다 하는 것들을 요.

흠 노무현 대통령님도 시위진압은 잘하셧는데

곧 저꼴 다시본다에 500원건다,검경법원기레기까지 완전장악했는데 못할게 뭐임? 남은건 오직 국회의석수하나뿐인데 전에 보면 국회의원들이 전경들의 몽둥이는 전혀 못막았음, 심지어 야당국회의원까지 몽둥이로 두들겨팼으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 이후로 국회의원들은 시위현장에서 앞에 나서지 않았음, 그냥 무력한 시민 한명이었을뿐, 이름은 일일이 기억하지 못해도 이명박시절 밤마다 서울청계천에서 일어나는 시위현장을 방송하는 아프리카티비를 날마다 보며 살았다,젊은 여성시위자가 군홧발에 짓밟히고 피를 흘리고 많은 사람들이 몽둥이에 맞아 머리가 깨져서 붕대를 감고도 시위를 멈추지 않았던 시절, 어느날 좃선일보 사옥이 보이는 광장에 친구와 함께 시위에 참가했다가 엄청난 군중이 외치는 좃선일보 폐간과 이명박탄핵의 함성은 땅이 울릴정도로 컸었다,온몸의 세포들이 뜨겁게 살아나는것같은 그 함성은 , 전라도 이곳 시골에 사는 나로써는 처음들어보는 경이로운 경험이었다,용산참사가 일어나던 그순간 바로 건물아래서 아프리카티비로 중계하던 방송으로 모든 진압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지켜보며 너무 놀라서 눈물을 줄줄 흘렸던 기억도 난다,이제겨우 1주일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보면 5년이란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짐작도 하기 어렵다,군홧발과 몽둥이가 아니면 윤짜장은 버틸 재간이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