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1. 방송통신 위원회 : 민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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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2017년 5월 31일 방송
박병현 기자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는 앞서 두 딸 명의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증여세를 내지 않다가 장관 후보자 지명된 이후에 납부했는데요. 그런데 당시 구입한 땅이 이른바 기획 부동산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주변 부동산업자들은 강 후보자가 땅을 산 뒤 3년 만에 땅 값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의 두 딸이 구입한 거제시의 땅과 주택이 지난해 9월 임야에서 대지로 변경됐으며 주변 임야의 공시지가가 1㎡당 1000원 대인데 비해 이곳은 개별공시지가만 약 11만 원”이라면서 “임 씨가 땅에 건물을 짓고 임야에서 대지로 바꿔 공시지가를 높였고, 이를 4개로 나눠 분할 매매했다는 점이 기획부동산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고 보도했습니다.
직접 취재한 내용도 아닌 다음 로드뷰 화면으로 추정한 사실 왜곡 보도에 대해서 확인 후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민원결과 조회에서 이름 생년월일 비번으로 로그인하여 처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그대. 추천 받으서요♥
오늘 저녁 뉴스룸. 기다려지네. ㅋ
정성글과 실천방법까지 감사합니다
돌직구쇼도 못봐주겠더라고요.
1377 방심위에 신고 했어요.
항의가 많이 들어온다네요.
추천받아 마땅하십니다.
Muy bien. Muchas gracias!!!
you're not alone~~~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약간 부족해 보입니다.
강경화 후보자가 매입한 것을 투기처럼 보이게 제목을 정했고, 애당초 강경화 후보자가 땅을 매입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을 구입했을 뿐인데 땅투기와 시세차익을 노린 것처럼 허위로 부풀려서 기사를 작성했으므로 정정보도가 나가거나 허위기사에 대한 제제가 필요해보입니다.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추천해요!!꽝꽝!
행동하는 시민 추천드립니다.
저도 민원 넣었습니다.
함께 하시죠
이런것은 함께해야 됩니다.
저도 방금 했습니다~~
^^b
저도 방금 했습니다!
저도 JTBC 고객센터, JTBC 1대1 문의, 그리고 해당 기자 이메일과 방통위에 민원넣었는데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늘 정정보도를 제대로 내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겁니다.
노룩취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