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난 중국가믄 떵꼬멍 막혀서 죽을거같네유제가 쫌 예민해서.....ㅋ아무리 시설이 구려도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아...... 난 이런데가믄 똥이 안나와유....ㄷㄷㄷㄷㄷ
변비걸리실듯
어렸을때부터 습관화되면 아무렇지 않은 ㄷㄷㄷ
나름 효율적이네요..@.@..
이게 문화라
저기서 싸던 사람은 막혀있으면 답답해서 똥 못산다더라고요
레알 오픈은 저 가벽도 없이 또랑만 파져있죠
저기는 바닥에 칸막이 자국이 남아있는득
예비군 훈련장 보단 낫네요 ㅋㅋ
차이나차이나..설마 남여공용은 아니겠져..??..ㅎ
몇번싸보면 그또한 적응됩니다
첨이 어렵죠
중국이라고는 상하이, 홍콩 도시만 가봐서 그런지 저런 곳은 못뫘는데... 다만 상하이 외곽 지역 화장실 너무너무 더러웠던 기억이..
하여간 무식한 짱게샠히들 ..
한국 건설현장에서 짱게샠히들 들어오면 화장실 ㅈ됨 ...
단 현장 소장이 깐깐하면 화장실 청결유지 ... ㄷㄷㄷ
쓰레기 더럽게 몰래 계속 버리는 걸 잡고 보니 조선족이었다고 뉴스에 나왔죠
위에 사진은 그래도 문짝이나 벽체가 있던 흔적이 있네유..
그런것도 없으면 저렇게 앞뒤간격 넓게 유지 안하고 더 타이트하게 햇을거 같아요..
아마도 다 뜯어내고 사진이 아닐지 해요
미개한 새기들
똥닦다가 남의 엉덩이 만지면 기분 더럽
설마 중국이 아직도 저렇습니까?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건 섣부른 것 같고 저런거 직접 눈으로 본 사람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